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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6.18 한국전력의 말장난.... 쉬퐁...
  3. 2009.05.06 계산기
  4. 2009.04.23 옴니아 설정에 도움
  5. 2009.04.22 MSDN C# 공부하는데 도움될듯..
  6. 2009.04.22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Seagate Barracuda® 7200.12)
  7. 2009.03.25 메모리관리
  8. 2008.09.04 식품첨가물에 대해서....
  9. 2008.08.14 세계 최초 듀얼 CPU 탑재 미니노트북 공개 1
  10. 2008.07.14 파이어폭스3 에서 '인라인자동완성' 기능 사용하기
  11. 2008.07.07 나는 대한민국의 블로거다 (I am a Korean blogger) 1
  12. 2008.06.01 한나라당 홈페이지 해킹당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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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007.06.13 블로그 재설정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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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2007.01.04 한동안 포스팅이 없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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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0. 07:48

간편하고 유용한 플래쉬 제작 유틸

http://liebe.tistory.com/361 에서 퍼옴..

간단한 플래쉬 제작에 필요한 도구들을 설명해둔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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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SH.....


사실 플래시만큼 사람들에게 호기심과 더불어 미적 감각을 자극하는 웹 저작도구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만큼이나 오해와 더불어 저주받을 망할 것으로 취급받는 것도 없을듯 합니다.
플래시 떡칠이 된 사이트를 개념이 없는 사이트로 우리는 흔히들 단정짓곤 하죠.

사실 인터넷 쇼핑몰 같은 곳을 둘러보면 진짜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간 그런 곳도 종종 발견됩니다만 일정부분 플래시에 대한 오해는 정말 지극히 단순한 관점에서 시작됩니다.
무언가 화려한만큼 그만큼 느리다...라는 무조건적인 대입이죠.
그리고 일정부분은 틀린 말도 아닙니다...OTL

많은 사람들이 플래시를 보고 무조건 웹사이트가 느리다...라고 선입견을 갖는 큰 이유는 플래시가 무언가 보여주는 만큼 네트웍 대역폭을 잡아먹는다는 선입견에서 시작합니다.
허나 제가 아는 대중적인 저작도구로 만들어진 웹 창작물 중  플래시만큼의 컨텐츠를 보여주면서 대역폭을 조금 잡아먹는것도 없습니다.
흔히들 gif로 만들어진 그림화일은 무조건 빠른거, 좋은거로 인식들 하는데 gif로 플래시가 보여주는 컨텐츠 - 기능적인 제한은 둘째치고 - 를 보여주려면 예상컨데 약 10배정도의 대역폭을 잡아먹어야 간신히 비슷해질겁니다.
게다가 인터렉티브는 택도 없는 소리고요...
그러나 실제로 플래시로 떡칠이된 곳을 가보면 웹사이트가 징그럽게 느린 것을 우리는 경험할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플래시의 씨피유 점유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입니다.
즉 네트웍에서 주고받는 무언가가 많아서 그런게 아니라 씨피유가 헐떡여서 그런겁니다.
그러나 그것도 꽤 오래전 얘기입니다.
몇년 전의 컴퓨터 상황을 가지고 플래시가 들어가면 느리다....라는 얘기가 오늘날까지도 통용되는 것이지요.
사실 요즘의 최저수준의 듀얼코어 씨피유라도 왠만한 플래시 도배는 무난히 넘어갑니다.
듀얼코어까지 가지 않더라도 어지간하면 플래시 한둘은 우습게 소화할수 있고 제 블로그도 다른 블로그에 비하면 플래시 떡칠이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리 쾌적한 환경은 아니라고 할 수 있지만 어지간히 구린 컴퓨터 - 이를테면 도서관이나 공공기관의 공용 대기업 컴퓨터들에서 느리다고 정평이 나있는 익스 6으로 접속해봐도 플래시로 인해 느려진다는 느낌은 거의 받을수 없습니다.
이제는 플래시는 느린 무엇...이라 말하는 자체가 과거의 얘기입니다.

- 그러나 플래시 떡칠이 되어 환장하게 하는 쇼핑몰 같은 곳을 용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ㅡ.ㅡa

사설이 길어졌는데 저는 플래시에 대해서 거의 모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남이 만든 플래시 원본(fla)을 던져줘도 상당한 시간이 걸려야 구조를 이해하고 저에게 맞게 커스터마이징을 하는 그런 수준이라 제가 플래시를 배울 이유도 없지만 필요에 의해 사용하려하면 가끔은 난감해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저같은 사람을 위해 재미난 장난감들을 많이 준비해놨습니다....lol



필요에 의해 선택하는 저작도구


사실 플래시를 제대로 이용하려면 적어도 매크로미디어 플래시, 아니 지금은 합병되었으니 adobe 플래시를 어느정도는 다룰수 있어야 하고 그 기본 원리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적어도 인터넷에서 구할수 있는 무료 템플릿을 얻어서 자신에 맞게 가공해서 써먹기라도 해보죠.
- 제 블로그 초기 화면의 메인 메뉴 http://liebe.tistory.com/ 는 제가 그렇게 수정한 것입니다.

하지만 플래시를 전혀 모르고도 얼마든 플래시를 써먹을수는 있습니다.
그를 위한 여러가지 용도의 작은 툴들도 많이 나와있고요.
여기에서는 그런 툴들에 대해 소개해보려 합니다.
소개하려는 툴은 아래와 같습니다.
  1. Swiff Chart - 그래프, 차트를 동적인 플래시로 만들어줌.
  2. Demo Builder - 화면을 동영상으로 저장 편집 프로그램인 캄타시아와 비슷한 저작 프로그램.
  3. Flah Banner Maker - 빠르고 간단하게 배너나 이미지 삽입 플래시 컨텐츠를 제작.
  4. Flash Menu Labs - 웹사이트의 네비게이션 메뉴를 플래시로 빠르게 제작.
  5. Flash Slide show Builder - 이미지와 사운드등을 조합하여 플래시로 슬라이드 쇼를 제작
위에 기재한 툴들보다 더 기능적으로 좋고 효과가 더 확실한 툴들도 많습니다.
다만 제가 저 툴들을 즐겨 사용하고 자주 찾는 이유는 저는 특별한 목적이나 전문적 목적을 위해 플래시를 이용하거나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그 저작도구를 처음부터 배울 이유도, 필요도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저런 도구들은 단지 제가 만들고 싶은 무언가를 위해 선택하는 도구일뿐이지 배워야 할 무언가가 아닙니다..
저 프로그램들은 직접 사용해보시면 아시겠지만 
  • 사용법이 무척 간단하다. - 대부분 마법사 기능을 지원함
  • 템플릿이 풍부하다 - 미리 디자인된 포맷을 수정해서 쓰면 됩니다. 저는 디자이너가 아닙니다...OTL
  • 이런저런 부가기능이 필요없이 사용가능하다 - 조금 더 플래시를 배우면 아시겠지만 플래시는 종종 자바스크립과 연동되어 움직입니다. 그런 부분이 거의 없이 작동합니다.
  • 다들 상당히 알려진 프로그램들이라 최적화가 잘되어 있어 결과물의 용량이 상당히 작다.
뭐 이정도의 장점이 있겠네요...



Swiff Chart


제작사 홈페이지 :  http://www.globfx.com/
다운로드 링크 : http://www.globfx.com/downloads/
국내 리뷰 : http://www.demitrio.com:8088/sonarradar/205http://www.sigistory.com/tt/236,

이번 외장하드 리뷰때 제가 사용했던 것인데 사실 이 프로그램은 파워포인트로 프레젠테이션을 할때 써왔던 것입니다.
블로그에는 그래프 같은걸 쓸 일이 별로 없어서 안썼던 것인데 이런 류의 프로그램중 사용하기가 가장 쉽고 템플릿이 풍부하여 보기 좋고 직관적으로 꾸미기가 참 좋습니다.
2009/01/22 - [괴상망측BOX] - 세이브데이타 20202 외장 하드를 사용해 보다.

백문이 불여일견.....즉석에서 간단히 표를 하나 만들어보겠습니다.


결과물



     
 
 
 
     



Demo Builder


제작사 홈페이지 :  http://www.demo-builder.com/
다운로드 링크 : http://www.demo-builder.com/download.html
국내 리뷰 : http://www.demo-builder.co.kr/
                http://kdb.infomaster.co.kr/?view=view&mode=all&ctId=01&listCtId=&idx=119006&page=8

제가 이전부터 종종 사용해왔던 데몬스트레이션용 툴입니다.
위의 Swiff Chart의 예제 플래시 영상이나  [괴상망측BOX] - 티스토리에서 활용가능한 Web-Based Player 부록 에도 사용되었습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들거나 시각적으로 보여줄 필요가 있을때 간단하게 전자 메뉴얼을 제작할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프리젠테이션으로 사용할때도 상당히 좋습니다.
이런 비슷한 프로그램으로 캄타시아 스튜디오 같은 프로그램이 있지만 전체를 동영상으로 캡처하여 동영상 취급하여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화면과 움직임만 캡처하여 플래시로 저장할수 있기에 용량을 상당히 작게 만들수 있고 인터렉티브한 동작도 가능합니다. - 물론 캄타시아와 같은 풀모션 동영상으로도 만들수 있습니다.
일단 사용법이 상당히 간단하기에 애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마법사를 지원하며 딱히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간단한 툴이므로 직접 사용해보시면 금방 아실수 있으실겁니다.
한국 총판 싸이트에 한글로 된 매뉴얼도 있습니다.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면 반기는 화면입니다. " 크리에이트 뉴 무비" 로 작업을 시작합니다.








Flash Banner Maker


제작사 홈페이지 :  http://www.aleosoft.com/
다운로드 링크 : http://www.aleosoft.com/download.html
국내 리뷰 : http://blog.daum.net/r____/6720604

사실 플래시 배너 만드는 프로그램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것도 그 중 하나인데 이 프로그램의 장점은 아주 직관적으로, 빠르게 결과물을 만들어주고 프리셋이 상당히 많고 여러가지 효과도 나름 쏠쏠하게 추가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말이 배너 제작 프로그램이지 저는 배너 만들 일이 없으니 거의 플래시를 이용한 포스트 꾸미는 용도로만 거의 사용했습니다.   이를테면 타이틀이라던지 트랙리스트 등등...
예전엔 이것을 사용해서 포스팅을 많이 작성했는데...요즘은 이것도 귀찮아서 사용하지 않고 대충 넘어가고 있습니다.
- 아무리 쉽고 간편하다고 해도 표현되는 텍스트는 직접 입력해야 하니까... 아무리 카피 앤 페이스트라고 해도.... :)

사용된 예는....
2008/07/26 - [그것을 평하다/Review] - SOLARIS
2008/10/04 - [TrancE/ASOT podcast] - A State Of Trance Official Podcast Episode 052
등등입니다.
(뒤져보면 무척 많이 썼는데 귀찮아서.....lol )

이 프로그램은 프로그램 전체가 마법사 형태이고 매우 단순하고 심플하지만 직관적이라 사용하기가 너무 쉽습니다.


이런 형식으로 좌측 메뉴에서 순서대로 작업이 내려오며 우측 메뉴에서 디테일을 챙기기만 하면 됩니다.
작업 적용은 프리뷰로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Flash] http://liebe.tistory.com/attachment/jl330000000180.swf

 
     




다른 툴에 대해서는 2부에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플래시로 포스트를 도배하니 너무 느리다는 지적이 있어서 포스트 하나에 몰아두기엔 좀 난감하네요.

이거저거 할줄 모른다고 그냥 모르니까....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같이 플래시맹도 이런저런 툴을 써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도 제 필요에 의해서는 충분할 그런 플래시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작업시간....하나당 10분도 안걸립니다.
저는 작업을 하기 위해 뭘 배우고 시간 걸리는걸 가장 경계합니다.
필요한 무언가를 얻기 위해, 나중을 위해 배우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저는 일단 디자이너가 아니니까요.
세상엔 저같은 사람을 도와줄 좋은 프로그램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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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의 말장난.... 쉬퐁...


'상승율을'에서 줄을 바꿔서 거의 안오른거처럼 말장난 하는거... 모를줄 알고?

상승율이 10%면... 매년 10%씩 올려받았다는 얘기......

1982년 : 100%
1983년 : 110%
1984년 : 121%
1985년 : 133.1%
1986년 : 146.41%
1987년 : 161.051%
1988년 : 177.1561%
1989년 : 194.87171%
1990년 : 214.358881%
1991년 : 235.7947691%
1992년 : 259.374246%
1993년 : 285.3116706%
1994년 : 313.8428377%
1995년 : 345.2271214%
1996년 : 379.7498336%
1997년 : 417.7248169%
1998년 : 459.4972986%
1999년 : 505.4470285%
2000년 : 555.9917313%
2001년 : 611.5909045%
2002년 : 672.7499949%
2003년 : 740.0249944%
2004년 : 814.0274939%
2005년 : 895.4302433%
2006년 : 984.9732676%
2007년 : 1083.470594%
2008년 : 1191.817654%

그래 2MB님한테는 칭찬 받겠네...... 그런데 국민들 한테는??

물가가 221% 상승할 동안.... 전기요금은 1191.8% 올랐다.... 5.4배 가까이 더 오른건데.....





죽여버릴수도 없고..... 아오...


말장난 하마라..
2009. 5. 6. 18:30

계산기

계산기.zip
다운로드

누가 코딩해서 소스 좀 달래서 대충 만든 계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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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아 설정에 도움

http://cafe.naver.com/anyomnia/3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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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4. 22. 11:24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Seagate Barracuda® 7200.12)

이벤트 페이지 : http://seagate.bloter.net/archives/125



홈네트워킹(유선-G/bit // 무선-802.11g)을 구축한지 언 2년이 되어가네요.

2년전에 최고사양으로 120만원주고 직접 주문해서 조립한 Q6600 PC와
(현재까지 나름 고사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i7 빼고;;)

와이프가 사용중인 인텔 데스크탑PC,

HP 노트북과 최근 와이프와 함께 구입한 T*OMNIA(M495) 2대....

그리고 지금은 가끔 사용하는.. 전에 사용하던 PDA 2대까지..

모든 디바이스들이 제가 구축한 홈 네트워킹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데스크탑 PC 2대에는 각각 씨게이트社의 500GB 제품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안방에서 노트북을 TV에 연결해 영화를 본다거나...

PDA의 자료를 백업하는 경우 데스크탑 PC를 켜야 합니다.

부팅을 기다려야 하기도 하고... Q6600 PC가 먹는 전기도 장난 아닙니다. 560W...

그래서 요즘에는 NAS를 구축해 볼까 하고 있습니다.


NAS케이스는 10만원 안밖으로 구입할 수 있지만.... 정작 중요한 HDD가 문제네요.

호스팅 업체에 근무하던 시절...

서버에 들어가는 하드는 모두 씨게이트社의 제품만 사용했었죠.

수명이 다른 제품과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조립하는 PC는 모두 씨게이트社의 제품이 들어갑니다.

상시 전원이 켜져있는 NAS에도 역시 씨게이트社의 제품이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것과 와이프를 위한 영화와 드라마..

처음 출시되자마자 200만원씩이나 주고 구입했던 D70으로 찍은 사진,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을 사다보니... 카메라에만 대략 300만원정도 들어갔네요;;;)

HF10 캠코더로 촬영한 아들 동영상..

모든 조건을 충족하려면 용량이 적지않게 필요하게 됩니다.

HDD가 2개 들어가는 NAS케이스에 1TB * 2개로 2TB를 구축할 생각이었는데...

아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가 않아... 와이프 눈치보여서 결재를 못받고 있습니다.

둘째 계획도 있으니... 더더욱..ㅠㅠ


오늘 우연히 씨게이트에서 바라쿠다® 7200.12 이벤트를 한다는 내용을 접하고,

이벤트에 참여해 보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해 봅니다.

당첨된다면 오랜만에 대작!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테터툴즈를 사용하면서 작성된 리뷰가 하나도 없네요ㅋ;;

오랜만에 제가 구축한.. PC사양과 홈네트워크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입니다.

2009. 3. 25. 16:49

메모리관리

http://blog.naver.com/rogerrb/100027781874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1&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681
2008. 9. 4. 13:40

식품첨가물에 대해서....

2008. 8. 14. 00:36

세계 최초 듀얼 CPU 탑재 미니노트북 공개

WOW도 돌아갈까요???? 지름신 강름중...ㅠㅠ

원본 : http://www.aving.net/kr/news/default.asp?mode=read&c_num=96313&C_Code=02&SP_Num=0&mn_name=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라온디지털(www.raondigital.com, 김영기 대표)이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세계 최초로 듀얼 CPU(AMD 튜리온)을 탑재한 7인치 미니노트북 '에버런 노트(EVERUN NOTE)'를 공개했다.

에버런 노트는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아수스 'Eee PC'나 MSI 'WIND'에 비해 두 배의 CPU 성능을 지원해 HD동영상이나 풀 HD 게임 등을 구동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다.

특히 크기는 여성 핸드백에 넣어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작고 무게는 742g에 불과해 휴대용으로는 딱 이다. 기존 미니노트북의 최대 단점으로 떠오른 키보드 입력의 불편함도 7인치 크기에서 나올 수 있는 최대 크기의 키보드를 채택했다는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배터리 지속시간은 2~3시간이다.

또한, 7인치 터치스크린 LCD는 1024x600의 해상도를 지원해 웹 페이지와 멀티미디어 기능에 최적화 했으며, 윈도우 XP 홈에디션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저장공간은 SSD 12GB부터 최대 HDD80GB의 하드디스크를 용량별로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130만 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 무선랜, 전자사전 기능들을 추가했다.

에버런 노트는 오는 9월초 80만원 대 초반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우선적으로 미국과 한국시장에 공급된다.

(사진설명: SD카드 슬롯과 향후 와비브로나 HSDPA 탑재를 위해 USIM카드 슬롯도 지원한다)

(사진설명: USB 포트 2개와 마이크, 이어폰 포트를 지원한다)

(사진설명: 좌측에 전원 포트 지원)

(사진설명: HD 영상을 구동 장면)

(사진설명: 기존 미니노트북에 비해 넓은 키보드가 특징)

(사진설명: 별도의 외장 3셀 배터리 팩과 유선 포트를 지원)

(사진설명: 뒷면에 외부출력단자 RGB(D-Sub) 지원)

CPU
AMD Turion 64x2 Dual Core 1.2GHz, 1MB L2 Cache
Graphic
ATI RS690E +64MB DDR2 Side port Memory, Full DirectX 9.0 support
Memory
1GB DDR2
OS
Microsoft Window XP Home
Display
7
Dual moniter
supporting external display up to 1920x1200
Storage
60GB 1.8 inch HDD/UDMA100
Wireless Connectivity
802.11b/g WiFi, Bluetooth 2.0 with EDR
Camera
1.3M pixel CMOS
Media Card
SD/MMC Slot
Audio
ALC262 HD Audio
Expansion Slot
2xUSB host, 1 x USB mini, 1x mini PCIExpress Slot, USIM card slot &l
Battery life
2.5 Hours for web-surfing
Size
200(W)x 118(H)x 27.5(D) mm
2008. 7. 14. 17:05

파이어폭스3 에서 '인라인자동완성' 기능 사용하기

웹주소(URL)을 자동으로 채워주는 인라인 자동완성... (주소자동채움??)

익스플로러에만 있고.... FireFox 3에는 없는줄 알았습니다.

이것 때문에 무지하게 고민했네요...ㅠㅠ

간단하게 해결했습니다.

1. 주소에 about:config 를 입력

2. 필터에 browser.url 을 입력

3. browser.urlbar.autoFill 항목을 더블클릭 해서 True로 변경

4. 불여우를 재시작 할 필요 없이 바로 적용 됨

즐거운 웹서핑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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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에 대해서....  (0) 2008.09.04
2008. 7. 7. 23:34

나는 대한민국의 블로거다 (I am a Korean blogger)

http://sealtale.tistory.com/226



나는 대한민국의 블로거다 (I am a Korean blogger)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 정부는 한국 네티즌의 말에 귀를 기울여주시기 바랍니다
The korean government should focus on the netizen`s opinion(bloggers) in Korea.



이제 그만 좀 닥치고 들어주시길...
now, shut up! and listen to bloggers


"외롭고 가난한 네티즌은 세뇌시키면 된다"
"(인터넷) 게시판은 외롭고 소외된 사람들의 한풀이 공간."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 잘 꾸며서 재미있게 꼬드기면 바로 세뇌 가능."
"인터넷 공간을 기본적으로 '저급 선동의 공간' "
.
.
.
한국 네티즌의 현명함을 아직도 모르고 있는
갑갑한 당신들을 위해 몇 자 고쳐적어보았습니다.

"현명하고 똑똑한 네티즌의 목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
"(인터넷)게시판은 다양한 비판적 사고와 견해를 공유하는 소통의 공간"
"지적인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풍부,
 설득력 있는 근거와 충분한 설명으로 이해를 구해야 함"
"인터넷 공간은 궁극적으로 '고급 집단지성의 공간'"

이것이 바로 한국의 네티즌입니다.

가능하면 궁서체 100포인트로 출력하셔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시고
매일매일 가슴에 새겨두시기 바랍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직업전선에 급급하고 최루탄 3발도 무서운 국민이지만
지금 가장 급하고 무서운 것은
바로 소통의 단절이라는 것 정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상 현명하고 똑똑한 대한민국 네티즌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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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모윤숙  (0) 2006.01.04
2008. 6. 1. 23:15

한나라당 홈페이지 해킹당하다!

한마디로.. '비범하다' 외엔 달리 표현할 글이 없네요.

이거보고 하루종일 웃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사이버수사대에서 수사할 예정이라고 하는데.....

걸리지 않기를 바래야 할지....ㅋㅋㅋ
2007. 7. 3. 04:40

뉴스도 대충대충.... KBS 뉴스12 방송사고..ㅋ

돌아다니다가 재미난 글을 봤습니다.

KBS 뉴스12라고 하는 낮에 하는 뉴스인것 같은데.. 동영상도 있네요...ㅋㅋ

http://realize.tistory.com/45 에서 퍼왔습니다.

아래는 퍼온 내용입니다...

---------------------------------------------------

하하..이런 방송사고도 있군요

이 사건의 발단은 휴대전화 덕분이라고 합니다

생방송을 위해 내선전화를 연결한채 휴대전화를 받았는데

통화한 내용이 딱 들어 맞아서 일어난 일이라죠..사상초유 반말을 사용한..



뭐..전국민에게 한바탕 웃음을 안겨주었네요..

뭐 사과방송도 하고..이정은 앵커는 상당히 난감하겠다는..

김동진기자는 현재 징계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

아나운서 :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동진기자
취재기자 : 왜?
아나운서 : 협상이 결렬된 이유가 뭡니까?
취재기자 : 몰라....

휴대전화가 편리함을 주기도 하지만...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하면... 대형 참사가 벌어지는군요...

조심해야겠네요...ㅋㅋㅋ
2007. 6. 13. 00:58

블로그 재설정 했습니다..

원래는... 부인님과 함께 쓰려고... 팀블로그로 설치해서...
 
http://gilgal.co.kr/yelm 요게 제 블로그 주소였는데... 마누라는 블로깅을 안하네요....

그래서... 개인형으로 재설정 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블로그 통채로 백업하고... 어쩌고 해놓고...

config.php 파일 삭제하고 개인형으로 재설치 하니... 별다른 문제 없이 잘 되네요...

DB도 기존 그대로 사용하고....

아 문제가 하나 있네요....
 
그 동안 검색사이트를 통해 제 블로그로 들어오던 링크가 깨져버리게 됩니다..ㅋㅋ

그래도 이제 좀더 깔끔해진 주소로 포스팅 할 수 있겠네요..

밤이 늦었습니다... 모두 좋은 꿈 꾸세요...


-------------------
6월 14일 추가한 내용
-------------------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들어오는 주소가 바뀌니...

.htaccess 도 수정해야 하는군요...ㅠㅠ

gilgal.co.kr/yelm -> gilgal.co.kr 로 변경되는 경우 맨위에

Redirect permanent /yelm http://gilgal.co.kr

한줄만 추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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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6. 6. 10:03

남자들이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 5. 23. 05:43

ISP 전국망 구성도 (2007년 04월 자료)

전에 올렸던 자료보다 최신 자료 입니다.

ISP 전국망 구성도 (2007년 05월 자료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ISP 전국망 구성도...


업체의 이름에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ISP업체와 연결된 다른 ISP업체와의 대역폭이 나옵니다.

2007. 5. 6. 01:22

당신의 듀얼코어는 안녕하십니까?

PARKOZ에서 퍼왔습니다.
===============================

슈프림 커맨더 관련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 외국 포럼에서 발견했습니다.

게시자의 말에 따르면 듀얼코어 CPU가 버벅이더라~ 그러길래 이렇게 해 보니까 성능향상이 있더라~ 하더랍니다


이것은 OS가 듀얼코어를 100% 지원하지 않게끔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직접 설정을 통해 듀얼코어를 최대한 발휘하게 해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요구사항

서비스팩2가 깔린 윈도 XP(홈이던, 프로던, 미디어센터 버전이던 무관.. 심지어 애플 부트캠프까지! 단 가상PC로는 안됨)

멀티코어 컴퓨터(인텔, AMD 무관, 애플 맥북도 상관없음. HT기술을 이용한 '논리적' 듀얼코어도 상관없음)


1. 인텔 CPU : KB896256 업데이트가 깔렸는지 확인합니다. 자동 업데이트로는 안된다고 합니다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displaylang=ko&FamilyID=C2AB5A48-8240-4934-BBD8-34FB8A0FCE3B
 

이 링크를 타고가셔도 상관없고, 자료실에서 찾아 설치하셔도 무관합니다


2. AMD CPU : 마찬가지로 KB896256업데이트를 확인하시고, AMD 드라이버를 깔아야 한다고 합니다

http://www.amd.com/us-en/assets/content_type/utilities/amdcpusetup.exe <- AMD CPU 드라이버 입니다

주의 : AMD CPU를 가지고 있는 경우만 설치하세요


중요한 주의사항 : AMD Dual Core Optimizer를 설치한 사용자의 경우, 핫픽스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래 듀얼코어 옵티마이저는 MS에서 내 놓은 패치로, 이 파일을 얻기 위해서는 MS에 직접 메일을 보내 하나하나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AMD에서 공개해버렸답니다-_-;


http://www.amd.com/us-en/assets/content_type/utilities/Setup.exe <- 듀얼코어 옵티마이저 링크입니다



이제 업데이트를 마쳤으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지 맙니다

시작 - 실행 - regedit 으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엽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 위치에 가면 Throttle이라는 키가 있습니다. 만약 없다면 우클릭 - 새로 만들기 - 키 로 해서 이름을 Throttle로 해 주면 됩니다


새 DWORD값을 만듭니다. 이름은 PerfEnablePackageIdle 로 하고 값은 1로 합니다.


boot.ini를 엽니다. boot.ini는 보통 c:\에 위치합니다. 노트패드로 열면 됩니다.

아마 대충 이런 내용이 써 있을 겁니다


[boot loader]
timeout=30
default=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
[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noexecute=optin /fastdetect /usepmtimer


 

가장 마지막에 /usepmtimer만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컴퓨터를 시작하면 됩니다


2007. 5. 6. 01:06

던킨... 던킨... 왜 그러나 했더니.....

원본은 여기(클릭)에서....

그리고 관련 네이버 뉴스(클릭)

보세요.... 대박이군요....ㅋㅋ
===============================================

던킨도너츠의 해명서는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다만, 한마디로 정의 내리면, 그것을 해명서라고 내놓은것이냐... 하는것입니다. 아래서도 밝힌바 있지만, 아래문서도 진위 여부에 말들이 많지만, 사건의 경중을 따져 보았을때, 이것이 사실이면 피해 받는 사람이, 사실이 아니었을 때 생기는 피해보다도 더 크기때문에, 사실이라는 추정하고 포스팅한것인데, 지금 던킨에서 내 놓은 해명서는 오히려 의혹만 더 가중시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던킨에서는 "저희는 필요하다면 증거자료를 언제든지 보여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라고 말씀만 하시지 마시고 증거 자료를 공개하시는것이 마땅한 줄 압니다.
바로 지금이 필요한 시기이고, 던킨측의 주장을 확실히 하는 시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내놓으신 자료는 2006년 그리고 2001년도 확인서로 확인됩니다. 올해가 2006년이던가요? 아니면 2001년인가요?
지금이라도 얼른 문서를 만들어서 확인 자료라도 공개하시는것이....

--------------------------------------------------------------------------------

일단... 할 말은 해야 겠습니다.
아래 사진에 대해서 진위여부에 관한 여러가지 설들이 많습니다. 사실 이 글을 올릴때는 사실여부에 대한 문제보다, 던킨의 사고처리 방식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자 함에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손으로 해를 가리겠다고? 그럼 이거 한번 막아봐.
네~! 아래 기사가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지면 저 또한 도의적인 책임을 면치 못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올리게 된것은, 역지사지로 아무리 바꾸어 생각해도 던킨의 사고처리 방식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손으로 해를 가리는것도 아니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아니고...
사실무근이며 해당 관계자와는 이미 합의 봤다고 하는 해명 또한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사진 만들어서 협박하면 넘어가는게 대기업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설득력이 없는 답변일 뿐입니다.
네~~~~~~! 맞습니다. 어디까지나 추정이고, 가설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이왕 시작한것  끝을 보고 싶습니다. 제가 허위사실 유포로 잡혀 들어가거나, 던킨 공장의 제조과정이 청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질때까지 기사를 지우지 않겠습니다.
이는 만의 하나 아래 글이 사실이라면,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이러한 일을 무마시키고 넘어 갈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것은 정확한 사실입니다.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확인된 답변을 원합니다. 
그리고 음식가지고 장난하는 사람들, 법이 허용하는 가장 큰 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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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이 나는 보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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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던킨도넛에 그간 10만원어치는 더 팔아준것 같은데;;;
물론 크리스피 크림은;;;;;;;;;더많이 먹었다는;;;
물론 파는 음식이 좋을리는 없겠지만 설마 하고 먹었는데;;;;;
이런줄은 몰랐군요;;;
휴...


그나마 크리스피 그림은 제조과정이 투명한 유리로 볼수있는데''''


던킨 도넛은 안습이군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
2007-04-23 15:42:17        댓글 0 / 추천 0 / 조회 385
던킨도너츠의 실태!!!        덩킹~       


던킨 도너츠에서 자주 먹는데-_-;정말 던킨 도너츠같은 곳이 이렇다면 중소업체는 더 할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예전 동네빵집에서 빵 사먹다가 한 번 우연히 주방(?) 구경하고 다시는 빵집에 안 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다음부턴 오히려 공장에서 만든 빵을 파는 빵집을 갔습니다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 던킨등등...
공장이 더 더러울수도 있을것도 같지만 뭔가 좀 큰 업체라 위생관리를 잘 한다는 믿음이었겠죠..
근데 큰 업체도 마찬가지네요 에구 이런 더러운걸 먹으라고 돈받고 팔다니...

던킨도 좋은나라 운동본부에 단속좀 당해야 합니다

동물도 자기 세끼한테는 좋은것만 주고 사는데 던킨 오너들은 그렇지 않은모양입니다.
아니면 자기 자식들에게는 던킨을 먹이지 않던가요...
아래 글과 사진을 보시면 그동안 던킨을 사랑하고 즐겨드셨던 분들이 분노하실수도 있겠지만
수많은 던킨 비위점중 몇가지만 적겠습니다.

첫째 던킨은 절대 깨끗하게 생산되지 않습니다
던킨에 단 몇시간만 이라도 근무해 보신 분은 알겠지만 떨어진 반죽으로 빵을 만든다는건 약과에 불과합니다.
근무자들... 담배피고 신발만지고, 화장실 갔다온 손으로 빵만드는거 일상입니다.
손에 상처입고도 반죽치고 파우더 섞어가며 쨈찌르기도 거의 일상입니다.
장비들은 노후되서 먹는 도너츠에 콘베어벨트 실이나 반죽 찌꺼기(몇일씩 뭍어있었던) 들어붙는것도 예사이고
수입되는 원재료들 유통기한 지난걸로 만들기도 했었고,
심지어는 망가져서 녹물심하게 나오는 보일러 녹물로 3개월 넘게 빵을 만들고 판매까지 했읍니다.
또한 장비들도 오래되서 녹슨게 많은데 그 녹가루들이 고스란히 빵만드는데 들어갔습니다.
빵을 담아두는 채반도 녹슬고 깨끗하게 닦지 않아 여름철에는 부패되어 소비자의 안전을 절대 장담할수 없읍니다.

둘째 던킨은 절대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빵을 먹은 소비자중 일부가 던킨 홈페이지에 클레임을 제기하지만
클레임 증거만 회수한후 자신들은 절대 이런 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고 발뺌만 해댑니다.
2005년 12월 한 소비자가 녹물알러지로 인해 피해를 입고 본사에 항의 하였지만
이물질이 묻어있는 증거만 가져간후 현재까지 사과한번 없고 공장의 문제가 있던 보일러를 몰래 교체한후
공장직원들을 상대로 자신들은 녹물이 나오지 않았다고 말하도록 교육시키는등
소비자를 상대로 사기행각까지 벌이고 있읍니다.

셋째 던킨은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설익은 빵이 나오기도 하고 보일러 기름이 누수되어 빵에서 석유냄새가 나기도 했지만 이것은 약과입니다.
던킨 도너츠의 원재료중 70% 이상이 수입품인데 이중 몇몇 제품은 화학약품에 노출되어 있다가
식약청 단속을 우려해서 작년 10월 7년간 팔아온 제품을 잠정중단 하였고,
현재도 유전자 변형재료를 사용하여 도너츠 생산을 하고있음에도
소비자에게 유전자 변형식품임을 고지하지 않고 있으며,
관공서에 신고된것과 전혀다른 원재료로 제품을 만들기도 하였고
쵸코렛안에 쇼트닝을 섞어쓰고,
다른쵸코릿을 섞어써서 소비자가 알고있는 원료 함유량과는 전혀다른 결과치가 나오는등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넷째 던킨은 절대 다닐회사가 못됩니다.
저역시 5년넘게 던킨을 다니며 도너츠를 생산하긴 했지만
도넛생산 당시나 지금도 소비자분들께 위와 같은 행위들로 범죄를 저질렀기에
고개를 들수 없을정도로 죄송할 따름입니다.
일부 관리자(사장)들은 직원들을 다른공장으로 무단전출 시키고
(이로인해 노동부에서는 불법판견으로 판정도 났었읍니다)
공장 아르바이트의 급여를 개인용도로 횡령하기도 했고,
3년넘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례도 있고, 2-3일 근무하다 나간 직원들은 아예 급여조차 지급하지 않았읍니다.
아르바이트도 엄염한 근무직원인데 이들은 아르바이트를 바쁠때만 잠깐 사용하는
소모품으로 비유하고 취급합니다.
제가 근무하던 5년동안 많은 사람들이 산재사고를 당하였지만 변변한 치료나 보상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본인이 직접 치료비를 지급하며 치료를 하였고
팔이 부러지고 손가락이 부러진 사람들도 출근해서 다른사람과 마찬가지로 일을 하도록 하였으며
너무 아파 집에서 쉬게되면 공상처리 하면서 급여는 휴무일만큼 제외하여 지급하여
산재환자들에게 2중으로 금전적 불이익을 주었읍니다.

이외에도 고발하고 싶은것들이 정말 많지만
얼마만큼의 사진과글을 쓸수 있는지 몰라서 이정도로만 던킨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일부 글을 읽는 회원분들은 식품회사는 거의다 비위와 비위생으로 얼룩져 있다고 치부해 버리시겠지만
돈을주고 사먹는 소비자 입장에서
당연히 주장할수 있는 소비자 권리를 조금이나마찾을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자 글을 올렸읍니다.
무쪼록 던킨을드실때는 건강 생각 하셔서 조금만 드시고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용량이 많아서 사진을 모두 못올리오니
더 확인하시고 싶은 분들은 다음카페 검색에서 안티도넛 던킨도넛을 치시고 들어오시면
더 많은 자료들이 있을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그리고 더 검색해보니.. 이런 일(클릭)도 있었네요......

012

그리고 '온라인 이슈에 대한 던킨도너츠의 입장(클릭)'이라는 내용도 공개되었네요...

자... 그럼 이 사건은 어떻게 되어가는 것일가요.... 던킨의 말대로... 사실 무근일지...

아니면.... 최초 신고자의 글 처럼... 던킨의 깔끔한 사후처리로 행정당국에 발각되지 않은 것 인지..

제가 올린글이 절대적인 사실이 아닌 거짓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제가 수집한 정보를 제공 할 뿐... 결정은 여러 블로거들의 몫입니다....

저에게도 곧 삭제 요청이 들어올지도 모르겠네요.....

2007. 5. 5. 08:31

인터넷 뱅킹 로그인 블루스크린 + 재부팅 현상 해결

*******************
상당히 열받아 있는 상태(분노게이지 100%)라서..
육두문자가 많이 섞여있습니다.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

두 시간 동안 열받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2003 Server SP2가 나왔길래 업데이트 하고...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하다가..

인터넷 뱅킹을 하려고... 로그인을 하려는데... 키보드를 누르자마자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재부팅이 되버리더군요.

이것저것 뒤져보고... 인터넷뱅킹할때 설치하는 보안프로그램 삭제하고 하나씩 설치 해보면서 테스트 결과....

범인은.....

SoftCamp의 Secure Keystroke (SCSK) 이새끼 였습니다.

졸라 어이없는건... 저놈을 설치하지 않으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해도 로그인이 되지 않는것 입니다.

아..... 선택의 폭이 이렇게 좁을수가.... 하는 생각과... 점점더 열이 받으면서....

검색을 이용했습니다.

저와 동일한 증상이 많으신데.... 잼있는건 대부분 쓸데없는 답변글이 많더군요...

악성코드 검사해라.. 어쩌구 저쩌구.... 이런 초보성 글들을 보면서... 또 스팀이 슬슬...

하지만.... 꾸준히 검색하면서... 저의 X같은 성격을 만족시켜주는 포스트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먼저... 인터넷 뱅킹 로그인시... 문제를 발생시키는 나쁜 두 새끼들....

SoftCamp의 Secure Keystroke (SCSK)INCA의 nProtect KeyCrypt (NPK) 요놈 이더군요...

먼저 SoftCamp의 Secure Keystroke (SCSK)는...

여기(클릭)에서 바이패스하는 ActiveX를 설치함으로서 기능을 무효화 할 수 있습니다.

위 링크에서 ActiveX를 설치하시고, 익스플로러를 모두 닫으세요..

그리고 인터넷 뱅킹을 하실때... SoftCamp의 Secure Keystroke (SCSK) 설치 하라는 메세지가 나오면...

거리낌 없이 설치 하시면 됩니다.... 이미 무효화 했기 때문에 설치 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두번째로....

INCA의 nProtect KeyCrypt (NPK) 이놈은.. 더 악독하다고 하더군요....

일단 여기(클릭)에서 해당 버전의 제거툴을 다운받아 실행하시면 됩니다.

단, 익스플로러를 닫은상태에서 하세요.

위 프로그램은 NPK 자체는 여전히 깔려있으며 단지 키보드 해킹 방지 기능만 죽이는 것이고..

부디... 저와 같은 증상으로 열받는 분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
NPK 비활성화 툴이... 위 링크에서 없어졌네요..

어쨋거나 받아서 제 계정에 올렸습니다.. nProtect KeyCrypt (NPK) 비활성화 툴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으세요.

사용 방법은 위에 설명된 그대로 입니다.
2007. 4. 18. 10:41

구글, 인텔 기반 서버로 다시 옮겨온 듯

떡이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만 업계 “AMD 차기제품 출시돼도 재 전향 힘들 것”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Google)’이 자사의 서버 시스템을 AMD 기반에서 다시 인텔 기반으로 전향했다는 보도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구글이 지난해 3월 AMD 옵테론 중앙처리장치를 대거 채택했다는 주요 외신들의 보도가 잇따른 뒤 약 1년 만이다. 올해 초 구글이 인텔로부터 서버 부품들을 대량으로 구입했다고 알려지긴 했지만, 현지 대만 제조사들로부터 구체적인 언급이 있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만 IT매체 디지타임즈는 PC 주기판 제조사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인텔이 최근 구글에 서버 CPU 30만~40만개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 계약에는 무료 서버 칩세트 제공이라는 옵션이 함께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인텔은 대만 주기판 제조사 기가바이트(Gigabyte)와 함께 구글 서버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별도로 제공키로 했다. 기가바이트는 구글 서버 설계에 참여한 경험이 있다.

이 신문은 또 “AMD가 올해 중순 바르셀로나(Barcelona, 코드명) 중앙처리장치를 내 놓는다 하더라도 구글이 AMD를 채택할 것 같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3월 구글은 “인텔의 넷버스트 아키텍쳐(Netburst architecture)가 AMD 옵테론 솔루션에 비해 가격이나 성능 면에서 경쟁력이 없다”며 AMD 제품을 대거 채택하기로 결정했었다. 당시 해외 주요 언론들은 모간스탠리 보고서를 인용, “구글이 세계적으로 20만대 이상의 서버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AMD의 64비트 옵테론 프로세서를 신규 매입하기 시작했다”고 전한 바 있다. 시장에서는 AMD에 대한 우호적인 평가가 잇따랐다.

그러나 인텔이 쿼드코어 제온 중앙처리장치와 칩세트를 함께 내 놓으면서 상황은 역전됐다. 지난 1월 온라인 IT매체 C넷이 패트 젤싱어(Pat Gelsinger) 인텔 디지털 엔터프라이즈그룹 공동이사의 인텔 내부 블로그 자료를 인용, “구글이 인텔 서버 콤포넌트를 대량으로 구입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다.

AMD 옵테론 중앙처리장치는 성능 및 전력효율을 무기로 2006년까지 주요 서버 제조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IBM, HP, 델(Dell),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등 주요 기업들이 옵테론 서버를 내놨다. 그러나 지난해 말 인텔이 듀얼코어 ‘제온 5100’, 쿼드코어 프로세서 ‘제온 5300’등을 내 놓으며 입장이 달라졌다. 구글이 인텔을 선택한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 듯 보인다. 현재 AMD는 차기 중앙처리장치 ‘바르셀로나’가 ‘클로버타운’보다 40% 이상 성능 향상을 꾀할 수 있고 플랫폼 추가 교체 없이 사용 가능하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
다시 인텔이 '大世'인가요??

저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안정성에서는 인텔이 앞선다고 생각합니다.

재미있는 뉴스네요....

그리고... AMD는 프로세서 가격을 다시 대폭 인하 했습니다... (4월 9일자)

안정성과 가격의 한판 승부네요....
2007. 4. 10. 23:43

호드를 위한 기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왠지 마음에 깊게 와 닿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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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4. 10. 23:37

웹프리(Webfree.in) 서비스 중단??

주소창에 아이디.Webfree.in 을 쳤는데 이쪽으로 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현재 무료계정 Webfree 서비스는 어떻게 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른 도메인으로 할지.. 아니면 안할지...

사정상.. Webfree.in 도메인은 현재 저에게 권한이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도 이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설명드리자면... 웹호스팅 계정 1년과 도메인 연장결제 1년을 교환했는데...

상대방에서 일방적으로 계정삭제를 해서... 무효화 되었다는 이유가 되겠죠..

저는... 블로그 도메인 gilgal.co.kr 도메인만 있으면 되는데...

쓸데없는 도메인을 1년 연장결제 해버린 꼴이 되었네요.... 젠장...

덕분에 다른 서버로 이사하고...

한달여 기간동안 이런저런 문제로 제 블로그가 정상적이지 못하고 안 열리기도 했습니다.

어쨋거나... 현재 제 블로그는 이사 후 정상화 되었지만,

해당 업체 대표로부터는 웹프리 도메인이 2개월정도 연결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웹프리 도메인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지금 상황으로는.... 저도 할 말이 있고.. 일단 도메인의 소유권한도 제가 가지고 있으므로....

webfree.in 도메인을 팔아버릴까 생각중입니다. 구입 하실 분 있으시면 덧글 남겨주세요....
(팔게 될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팔게되면 법적 문제나 여러가지 여건을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니면 도메인 임대형식으로 사용하실 분도 계시면 덧글 남겨주세요....

2007. 3. 23. 16:20

Pentium 4!!!!를 5GHz로 Over Clock!!!

5GHz Project~!!!!

칩셋은 컴프레셔(냉장고처럼 프레온 가스인듯)로 냉각하고...
프로세서는 -196℃인 질소로 냉각하는군요...
5255MHz일때.. FSB 309MHz / SystemBUS 1237MHz / CPU Core Voltage 1.88V 인데도...
CPU온도가 -38~9℃를 유지합니다.
Pentium 4 Processor.... 좋네요....ㅋ

조만간 냉장고에 달려있는 컴프레셔처럼 생긴 프레온가스를 이용한 쿨러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수냉식 쿨러는 누수로 인해 문제가 생기지만... 그것 보다는 안전하겠죠...ㅋ
아... 차가와서 '결로'같은 물방울이 맺히려나;;

그나저나... 이번에 새로 조립한 컴터에.. 지포스 8800 달았는데 발열이 장난아니네요...
2007. 3. 23. 05:27

Intel vs AMD CPU 방열팬 제거실험!!

예전에 봤던 포스트 였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포스팅 해두려고 합니다.

서명덕기자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아래는 퍼온내용입니다.

----------------------


Intel Vs AMD Processor

2001년 톰스 하드웨어가이드에 올라왔었던 동영상입니다.
아실만한 분은 다 아 아시는 굉장히 유명한 동영상이죠.
동작 중에 냉각장치를 분리했을 떼 CPU가 살아남는지 살펴보는 엽기 실험입니다.

아시다시피 과거 AMD 애슬론 XP 제품군은 열에 매우 민감합니다.
코어 부분이 엄청 약해 잘 깨지는 특성도 있구요.
인텔은 진작부터 코어캡을 채택한 측면도 있지만, 원래 단단하게 잘 만듭니다.

어쨌든, 오랜만에 이 영상을 보니 새롭네요.
지금은 AMD 제품도 내구성이 충분히 좋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
다시봐도 재미있군요...ㅋㅋㅋㅋ
AMD가 좋아졌다고 하지만... 과연...

----------------------
2007/04/18 추가한 내용
http://gilgal.co.kr/yelm/196 이 포스트도 보세요...
인텔과 AMD의 박진감 넘치는 한판이 기대됩니다....ㅋㅋㅋㅋㅋ
2007. 2. 17. 03:13

구정연휴 TV볼거리~

시체되야겠군요...ㅋㅋ

역시 CrackRadio.com에서 퍼왔습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 2. 12. 00:01

책상같은 바탕화면....



센스있는 바탕화면...

Vista 보다 앞서가는 듯 싶네요... Vista에 적용가능할까??

사양이 장난아니게 필요할듯....

석사논문을 위해 제작된것이라는군요 현실세계의 데스크탑을 가상에 데스크탑에 바로적용 시킨..거라고 하네요..

인기를 보니.. 곧 상용화를 기대해도 될지도...

터치스크린이 필수겠군요....

그런데... 파일로 다른파일을 막 때려서 파일이 깨지면... 대략난감;;;
(동영상 보면서 움찔했음;;)

저렇게만 된다면... 바탕화면이 최고의 작업 폴더가 될듯...ㅋㅋㅋ

굳이 폴더 만들어서 정리할 필요도 없어지고;;;;




2007. 2. 10. 01:47

Initial D 4th Stage!!


예전에 컴터가게를 하는 선배형 가게에 놀러갔다가 형의 권유로 딱 3편만 보라는 말을 듣고...

1편, 2편까지는 그림도 왠지 호감이 안가고... '싼'티 나는 '애니'군... 하는 생각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빠져버려서....

다음날 회사 출근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밤을 새워 버렸던 일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보면 볼수록 마약처럼 빠져들게 하는 매력중 하나가...

출연하는 모든 차들이 실존하였던... 대부분이 아직까지 달리고 있는 차들이라는 점도 있지만...

역시... 아찔한 배틀의 순간을 보기 위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차에 대한 욕심과... 스피드를 갈망하는 욕구...

소문에 의하면.... 이니셜 D로 인해...

일본의 많은 청년들이 산에 들어갔다가... 不歸의 客이 되었다고 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많더군요...

저도 이 애니로 인해 카푸치노에 푹~ 빠져버렸는데...

실용성이 없다는 와이프의 주장에 마음에 담아두기만 했네요..ㅠㅠ

어쨋거나... 상당히 자극적인 애니입니다...

예전에 4th Stage를 18話까지 보고... 잊고 있었네요....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봤는데.....

예전처럼 밤 새기 전에...

적당선에서 플레이어를 종료시켜야 하는 안타까움은....

말로 표현하지 못하겠군요.....ㅠㅠ

이미 늦은 시간입니다만.... 내일을 위해... 이쯤에서 줄여야 겠네요...

추가로... 저희 형은..... 서른중반의 나이에 술을 끊고.. 담배는 끊어도....
애니는 못 끊겠다..고 하는....... 중증 환자입니다... 치료법 아시는 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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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irthday~!

2월 7일... 오늘이 제 생일이네요....ㅎㅎㅎ

오늘이 생일이신 분이 많은것 같은데...

일단 사촌동생과 생일이 같고, 회사 동료의 누님과 생일이 같고... 학교 선배의 동생과 생일이 같습니다.

당장 알고있는 사람들의 지인과 생일 같은 사람이 3명씩이나 되는군요...

그리고 IRC #perky 채널에서 피츠님이라 불리는 F_^centre님과도 생일이 같다더군요..

오늘이 생일이신분 또 계신가요?ㅋㅋㅋㅋ
2007. 1. 4. 20:04

한동안 포스팅이 없었네요ㅠㅠ

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공장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이래 저래 정신없네요....

그래서 그 동안 포스팅도 못하고...

당분간 포스팅이 힘들듯 싶네요...ㅠㅠ

다시 돌아오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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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합니다.

그 동안 부모님의 강요를 이래저래 버티다가 오늘 이사를 하게 되는군요...

새로 이사하게 되는 곳은 부모님이 계신 곳이자, 저의 고향인 공기좋고 물좋은....

경기도 이천입니다 (한 마디로 시골이라는..^^;;)

이런저런 사연 많았던 인천을 뒤로하고 귀향하네요^^

서울과 가까운 주안에 사는동안 놀러오고 싶어도 그냥 미루고 미루다 못놀러왔던 동생들과 형님들..

이제 물건너 갔습니다ㅋㅋㅋㅋㅋ

새로 살게되는 곳은 하이닉스 반도체 근처입니다.

언제든지 지나가시다 생각나시면 한번 놀러오세요^^*

2시간전 예약하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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