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에 해당되는 글 35건

  1. 2010.08.22 지산 리조트 (지산 스키장) 수영장
  2. 2010.08.07 [WM] MS 마켓플레이스
  3. 2010.07.02 HD2 개봉기
  4. 2010.03.01 버퍼링 쩐다;;;; 1
  5. 2009.12.24 성의없이생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3일
  6. 2009.12.23 성의없이생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2일 1
  7. 2009.12.22 택배로 바이러스 배달?ㅋ
  8. 2009.12.21 성의없이생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0일
  9. 2009.12.20 성의없이생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9일
  10. 2009.12.18 성의없이생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7일
  11. 2009.12.15 성의없이생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4일
  12. 2009.12.14 성의없이생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3일
  13. 2009.12.12 성의없이생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1일
  14. 2009.06.18 한국전력의 말장난.... 쉬퐁...
  15. 2009.04.22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Seagate Barracuda® 7200.12)
  16. 2007.06.13 블로그 재설정 했습니다..
  17. 2007.06.06 남자들이란....
  18. 2007.04.10 호드를 위한 기도
  19. 2007.02.17 구정연휴 TV볼거리~
  20. 2007.02.10 Initial D 4th Stage!! 4
  21. 2007.02.07 HappyBirthday~!
  22. 2007.01.04 한동안 포스팅이 없었네요ㅠㅠ
  23. 2006.12.27 오늘 이사합니다.
  24. 2006.12.14 이사한이후 첫 포스팅.. 1
  25. 2006.12.14 블로그 이사합니다.
  26. 2006.09.22 대한민국 국군 홍보동영상 5
  27. 2006.09.18 盡人事待天命 5
  28. 2006.09.17 최근 받는 뽐뿌질~! 5
  29. 2006.09.17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2
  30. 2006.09.17 그때 그 포스트잇
2010. 8. 22. 19:30

지산 리조트 (지산 스키장) 수영장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옆집 식구들이랑 덕평에 있는 지산리조트 수영장에 다녀왔습니다.

애들 먹이려고 빵을 몇조각 들고 갔는데... 돗자리 펴고 놀다가 배고파 하는거 같아서 좀 먹이려고 했더니..

거기 알바놈들이 돌아다니면서 반입한 음식물들 전부 폐기한다고 내놓으라고ㅡㅡ

반입한 음식물 수거하는데... 저쪽에 한 아줌마가 막 뭐라고 하니까... '아~씨발..' 이러고...

거기 알바3끼들 싸가지 jo낸 없더군요.......

어차피 분식집도 있고, 편의점도 있고, 식당도 다 있는데..... 왜 음식물 반입이 안되는지 이해가 잘 안돼요...

그리고... 안에있는 롯데리아는 셋트메뉴 자체가 없고, 분식 떡볶이랑 튀김은 아주 맛없고....

가격은 드럽게 비싼데....... 카드결제 불가, 현금영수증 발행불가.......

정말 짜증 나더군요.

그리고... 나올때.......

주차장 관리를 아예 안해서.... 차들이 다니는 통로까지 주차를 해버리는 바람에......

나가는 길이 없어서 그 뜨거운 주차장에서 한시간 넘게 쓸데없이 비싼 연료 낭비하면서 서있었네요.

지산 스키장...... 두번 다시 가기 싫어졌습니다.

만약.... 지산에 가시려고 한다면 정말 말리고 싶네요. 절대로 가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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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8. 7. 18:36

[WM] MS 마켓플레이스

2010. 7. 2. 01:26

HD2 개봉기

안타깝게도..... 액정 데드픽셀, 핫픽셀 없네요ㅋㅋ

지금까지 대충 셋팅했습니다.

[박스개봉 & 구성물]


[초기설정](등록하기전 공기계 상태라 오류팝업이...;;)


[쌈빡한 충전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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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3. 1. 20:10

버퍼링 쩐다;;;;


서버 상태가 안좋아서 그러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ㅋㅋㅋ
2009. 12. 24. 04:35

성의없이생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3일

이 글은 성의없이생긴님의 2009년 12월 2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2. 23. 04:33

성의없이생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22일

이 글은 성의없이생긴님의 2009년 12월 2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2. 22. 19:39

택배로 바이러스 배달?ㅋ


미투데이 더마음씨님의 지지자 포스팅에 당첨(?)되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낮에 열심히(??) 일을 하는데.... 문자가 하나 띠링~ 날라오더군요.


뭐지?? 하고 있었는데........ 택배도착~!!!


응??? 뭔가 좀 이상했습니다...
박스는 안철수연구소.... 내용물은...............................................


순간 당황했지만... 박스를 개봉해보니... 역시^^


집에 컴퓨터가 3대 있는데.... 딱 3PC용이네요!!!

제꺼, 와이프꺼, 노트북...ㅋㅋㅋㅋㅋ

제꺼랑 와이프 컴터는 Win7이고, 노트북은 XP니까... 개인용 라이센스라도 전혀~ 문제가 없겠죠ㅋㅋㅋ

지금 Avast! 라이센스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라이센스 끝나면 연장신청 하지 말고 이걸 써야겠어요~ㅋㅋㅋ

이렇게 좋은 선물을 주신 더마음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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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성의없이생긴님의 2009년 12월 20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2. 20.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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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년회는 역시… 소고기ㅋ… 오늘 송년회 하는날이라..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있습니다^^(한우야 기다려!!!) 2009-12-17 13:14:32
  • 퇴근!ㅋ 송년회 소고기 흡입하러 갑니다(모조리흡입해버릴테다!) 2009-12-17 17:45:43
  • 중간정산! 별로 먹은것도 없는데 140마넌ㅋ 오늘 과연 얼마가 나올지ㄷㄷ 더먹고싶어도 눈치보이네요;; 3인분은 더 먹을수 있는데ㅠㅠ 2009-12-17 20:29:02

이 글은 성의없이생긴님의 2009년 12월 1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2. 15. 04:33

성의없이생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4일

이 글은 성의없이생긴님의 2009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2. 14. 04:33

성의없이생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3일

이 글은 성의없이생긴님의 2009년 12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12. 12. 04:33

성의없이생긴의 미투데이 - 2009년 12월 11일

이 글은 성의없이생긴님의 2009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9. 6. 18. 00:04

한국전력의 말장난.... 쉬퐁...


'상승율을'에서 줄을 바꿔서 거의 안오른거처럼 말장난 하는거... 모를줄 알고?

상승율이 10%면... 매년 10%씩 올려받았다는 얘기......

1982년 : 100%
1983년 : 110%
1984년 : 121%
1985년 : 133.1%
1986년 : 146.41%
1987년 : 161.051%
1988년 : 177.1561%
1989년 : 194.87171%
1990년 : 214.358881%
1991년 : 235.7947691%
1992년 : 259.374246%
1993년 : 285.3116706%
1994년 : 313.8428377%
1995년 : 345.2271214%
1996년 : 379.7498336%
1997년 : 417.7248169%
1998년 : 459.4972986%
1999년 : 505.4470285%
2000년 : 555.9917313%
2001년 : 611.5909045%
2002년 : 672.7499949%
2003년 : 740.0249944%
2004년 : 814.0274939%
2005년 : 895.4302433%
2006년 : 984.9732676%
2007년 : 1083.470594%
2008년 : 1191.817654%

그래 2MB님한테는 칭찬 받겠네...... 그런데 국민들 한테는??

물가가 221% 상승할 동안.... 전기요금은 1191.8% 올랐다.... 5.4배 가까이 더 오른건데.....





죽여버릴수도 없고..... 아오...


말장난 하마라..
2009. 4. 22. 11:24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Seagate Barracuda® 7200.12)

이벤트 페이지 : http://seagate.bloter.net/archives/125



홈네트워킹(유선-G/bit // 무선-802.11g)을 구축한지 언 2년이 되어가네요.

2년전에 최고사양으로 120만원주고 직접 주문해서 조립한 Q6600 PC와
(현재까지 나름 고사양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i7 빼고;;)

와이프가 사용중인 인텔 데스크탑PC,

HP 노트북과 최근 와이프와 함께 구입한 T*OMNIA(M495) 2대....

그리고 지금은 가끔 사용하는.. 전에 사용하던 PDA 2대까지..

모든 디바이스들이 제가 구축한 홈 네트워킹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고 있습니다.


데스크탑 PC 2대에는 각각 씨게이트社의 500GB 제품이 들어가 있긴 하지만...

안방에서 노트북을 TV에 연결해 영화를 본다거나...

PDA의 자료를 백업하는 경우 데스크탑 PC를 켜야 합니다.

부팅을 기다려야 하기도 하고... Q6600 PC가 먹는 전기도 장난 아닙니다. 560W...

그래서 요즘에는 NAS를 구축해 볼까 하고 있습니다.


NAS케이스는 10만원 안밖으로 구입할 수 있지만.... 정작 중요한 HDD가 문제네요.

호스팅 업체에 근무하던 시절...

서버에 들어가는 하드는 모두 씨게이트社의 제품만 사용했었죠.

수명이 다른 제품과 확연히 차이가 나기 때문이죠.

그래서 제가 조립하는 PC는 모두 씨게이트社의 제품이 들어갑니다.

상시 전원이 켜져있는 NAS에도 역시 씨게이트社의 제품이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공부하는 것과 와이프를 위한 영화와 드라마..

처음 출시되자마자 200만원씩이나 주고 구입했던 D70으로 찍은 사진,
(이것저것 필요한 것들을 사다보니... 카메라에만 대략 300만원정도 들어갔네요;;;)

HF10 캠코더로 촬영한 아들 동영상..

모든 조건을 충족하려면 용량이 적지않게 필요하게 됩니다.

HDD가 2개 들어가는 NAS케이스에 1TB * 2개로 2TB를 구축할 생각이었는데...

아들에게 들어가는 돈이 만만치가 않아... 와이프 눈치보여서 결재를 못받고 있습니다.

둘째 계획도 있으니... 더더욱..ㅠㅠ


오늘 우연히 씨게이트에서 바라쿠다® 7200.12 이벤트를 한다는 내용을 접하고,

이벤트에 참여해 보고자 이렇게 포스팅을 해 봅니다.

당첨된다면 오랜만에 대작!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테터툴즈를 사용하면서 작성된 리뷰가 하나도 없네요ㅋ;;

오랜만에 제가 구축한.. PC사양과 홈네트워크까지 모두 공개할 예정입니다.

2007. 6. 13. 00:58

블로그 재설정 했습니다..

원래는... 부인님과 함께 쓰려고... 팀블로그로 설치해서...
 
http://gilgal.co.kr/yelm 요게 제 블로그 주소였는데... 마누라는 블로깅을 안하네요....

그래서... 개인형으로 재설정 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블로그 통채로 백업하고... 어쩌고 해놓고...

config.php 파일 삭제하고 개인형으로 재설치 하니... 별다른 문제 없이 잘 되네요...

DB도 기존 그대로 사용하고....

아 문제가 하나 있네요....
 
그 동안 검색사이트를 통해 제 블로그로 들어오던 링크가 깨져버리게 됩니다..ㅋㅋ

그래도 이제 좀더 깔끔해진 주소로 포스팅 할 수 있겠네요..

밤이 늦었습니다... 모두 좋은 꿈 꾸세요...


-------------------
6월 14일 추가한 내용
-------------------

검색사이트에서 검색해서 들어오는 주소가 바뀌니...

.htaccess 도 수정해야 하는군요...ㅠㅠ

gilgal.co.kr/yelm -> gilgal.co.kr 로 변경되는 경우 맨위에

Redirect permanent /yelm http://gilgal.co.kr

한줄만 추가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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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 4. 10. 23:43

호드를 위한 기도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왠지 마음에 깊게 와 닿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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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2. 17. 03:13

구정연휴 TV볼거리~

시체되야겠군요...ㅋㅋ

역시 CrackRadio.com에서 퍼왔습니다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7. 2. 10. 01:47

Initial D 4th Stage!!


예전에 컴터가게를 하는 선배형 가게에 놀러갔다가 형의 권유로 딱 3편만 보라는 말을 듣고...

1편, 2편까지는 그림도 왠지 호감이 안가고... '싼'티 나는 '애니'군... 하는 생각이었는데...

나도 모르게 빠져버려서....

다음날 회사 출근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밤을 새워 버렸던 일이 아직도 생각나네요..

보면 볼수록 마약처럼 빠져들게 하는 매력중 하나가...

출연하는 모든 차들이 실존하였던... 대부분이 아직까지 달리고 있는 차들이라는 점도 있지만...

역시... 아찔한 배틀의 순간을 보기 위해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자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차에 대한 욕심과... 스피드를 갈망하는 욕구...

소문에 의하면.... 이니셜 D로 인해...

일본의 많은 청년들이 산에 들어갔다가... 不歸의 客이 되었다고 하는 안타까운 소식이 많더군요...

저도 이 애니로 인해 카푸치노에 푹~ 빠져버렸는데...

실용성이 없다는 와이프의 주장에 마음에 담아두기만 했네요..ㅠㅠ

어쨋거나... 상당히 자극적인 애니입니다...

예전에 4th Stage를 18話까지 보고... 잊고 있었네요....

오늘 갑자기 생각나서 봤는데.....

예전처럼 밤 새기 전에...

적당선에서 플레이어를 종료시켜야 하는 안타까움은....

말로 표현하지 못하겠군요.....ㅠㅠ

이미 늦은 시간입니다만.... 내일을 위해... 이쯤에서 줄여야 겠네요...

추가로... 저희 형은..... 서른중반의 나이에 술을 끊고.. 담배는 끊어도....
애니는 못 끊겠다..고 하는....... 중증 환자입니다... 치료법 아시는 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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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Birthday~!

2월 7일... 오늘이 제 생일이네요....ㅎㅎㅎ

오늘이 생일이신 분이 많은것 같은데...

일단 사촌동생과 생일이 같고, 회사 동료의 누님과 생일이 같고... 학교 선배의 동생과 생일이 같습니다.

당장 알고있는 사람들의 지인과 생일 같은 사람이 3명씩이나 되는군요...

그리고 IRC #perky 채널에서 피츠님이라 불리는 F_^centre님과도 생일이 같다더군요..

오늘이 생일이신분 또 계신가요?ㅋㅋㅋㅋ
2007. 1. 4. 20:04

한동안 포스팅이 없었네요ㅠㅠ

전에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공장자동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에 들어갔습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느라... 이래 저래 정신없네요....

그래서 그 동안 포스팅도 못하고...

당분간 포스팅이 힘들듯 싶네요...ㅠㅠ

다시 돌아오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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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사합니다.

그 동안 부모님의 강요를 이래저래 버티다가 오늘 이사를 하게 되는군요...

새로 이사하게 되는 곳은 부모님이 계신 곳이자, 저의 고향인 공기좋고 물좋은....

경기도 이천입니다 (한 마디로 시골이라는..^^;;)

이런저런 사연 많았던 인천을 뒤로하고 귀향하네요^^

서울과 가까운 주안에 사는동안 놀러오고 싶어도 그냥 미루고 미루다 못놀러왔던 동생들과 형님들..

이제 물건너 갔습니다ㅋㅋㅋㅋㅋ

새로 살게되는 곳은 하이닉스 반도체 근처입니다.

언제든지 지나가시다 생각나시면 한번 놀러오세요^^*

2시간전 예약하시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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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한이후 첫 포스팅..

yelm.webfree.in 에서 gilgal.co.kr 로 이사한 첫날이군요..ㅋㅋㅋ

반나절동안 업그레이드 삽질ㅠㅠ;;;

무슨 얘기를 쓸까 하다가...

별 할말이 없어서.. 그냥 몇자 찌끄리고... 스킨이나 찾아보러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덧 :

1.
1.1베타 적응안되는군요ㅠㅠ 오랫동안 사용해온 클래식OR이 손에 익어서;;;

2.
예전버전의 글이 마이그레이션 되면서 약간의 오류가 있나봅니다.
사진안나오는 몇몇 게시물은 천천히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은 감기로 지쳐서ㅠㅠ;;)

3.
감기가 지겹네요 하루종일 콧물에 재채기에... 환장합니다...
아무쪼록 감기조심하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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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합니다.

드디어 태터툴즈 업그레이드를 하는군요ㅋㅋ


그동안 귀차니즘때문에 미루다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계정이 있어서 그쪽으로 옴기면서


1.1 베타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새로운 블로그 RSS주소 수정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의 이웃분들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새로운 블로그 주소 : http://gilgal.co.kr/ye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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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22. 11:31

대한민국 국군 홍보동영상

출처:미디어 다음

<원본내용>



여기 게시판에도 올라왔었지만 일본의 한 네티즌이 만든



자위대 홍보영상에 충격을 먹은 국내의 평범한 대학 3학년생 네티즌이



만든 국군 홍보 동영상입니다.



이미 보신분도 많으신 걸로 압니다만 열광적인 반응이죠.



본인이 보기에도 개인이 만든 것치곤 상당한 완성도 입니다.



얼마있으면 국군의 날이죠?



동영상 보시고 나면 뭔가 짠~~ 하게 가슴을 울릴겁니다.



마구마구 퍼 가십시오.



배경음악 : 캐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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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업에서 만든 홍보동영상도 보고..



대형 게임 개발사에서 만든 인트로동영상도 봐왔지만....



이 동영상... 중간중간 아주조금 흐름이 어색하긴 하지만...



개인이 만들었다고 보기엔 완성도가 상당하다고 봅니다.



기업에서 만든 홍보동영상이나 게임 인트로동영상은



제작전 기획단계부터 많은 사람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기획/제작하지만



그에 비에 개인이 이 정도의 기획과 편집, 제작을 했다는건 상당한 고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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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18. 10:00

盡人事待天命

盡人事待天命 이라는 말이 있죠...







요즘 들려오는 이런저런 이야기들....



솔직히 언론이나 뭐 이런 여론들... 크게 관심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놈이 그놈이고.. 저놈도 같은놈이기에...



하지만... 유독 귀에 거슬리는 한가지가 있더군요....







참.. 작은 땅덩어리지만.... 위쪽이나 아래쪽이나... 우리 주변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낸 자식들이 많이 있군요...



흔히 초딩이라고 일컫는 부류와 비교해 봤을때...



동급 또는 그 이하로 판단됩니다.

(초딩이라 불리는 부류가 이 얘기를 듣는다면 기분나쁠지도 모르겠군요;;)



나중에 일본이나 중국이나... 우리 문화유산을 훼손한 혐의로 국제법정에 세워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나 할까요....ㅋㅋㅋㅋ



저들이 나중에 어떤 판결을 받을지는 하늘만이 알고 있겠죠...



태풍도 올라오고.... 날씨도 서늘해지니.. 기분은 좋지만...



왠지모르게 답답한 날이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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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17. 20:38

최근 받는 뽐뿌질~!

최근 받는 뽐뿌질이 몇가지 있습니다.



가장 크게 받는 뽐뿌질은.....







가격이 대략 100만원 안밖이군요...._M#]















세번째 뽐뿌질은.... 역시 취미생활을 위한...











그리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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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17. 18:32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아침....



그날은 회사에 얘기하고 하루 쉬고... 대전에 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집에 할일이 많다고 하셔서 이천으로 내려갔죠...



그리고 토요일 아버지가 하시는 화훼 일좀 하다가...



저녁먹고 아버지와 대전에 갔습니다.



가보니... 부인님은 낭군 온다고 이쁘게 치장했지만....



몇일간의 병간호때문에 초췌해 보이더군요...



어머니와 얘기 나누시다가 아버지께서는 다시 이천으로 가시고..



부인님과 어머니 병간호 하면서 하룻밤 묵고 오늘 아침 올라왔습니다.



피곤하면서도... 마음한구석엔 뭔지 모를 기분이 자리잡고 있는....



오늘 저녁은 참 묘~ 한 날이네요....



우울한것 같기도 하고.... 어머니 요로결석 수술이 잘 끝났다는 말에 기쁘기도 하고...



아.... 수술할때 나온 돌맹이가.. 2.5센티미터나 한다는군요..... 딱! 한개뿐...



엑스레이 사진으로는 여러개 인줄로 알고 있었는데....



울퉁불퉁한.. 그 한개가 엑스레이상으로는 그렇게 여러개로 보였다네요....



심장 판막증은....



의사와 상의한 결과... 좀더 상황을 지켜 보기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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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포스트잇

전에 부인님께서 어머니 간병하러 갈때 남기신 포스트잇 입니다.





옆구리 100대의 압박..ㅠㅠ



(제가 온몸이 성감대인지라... 특히 옆구리 찌르기 들어오면 10분안에 온몸에 힘이 다 빠지고 마는...ㅠㅜ)



이렇게 집안 곳곳에 남겨진 포스트잇을 보면서.... 웃음이 나더군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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