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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12.14 이사한이후 첫 포스팅.. 1
  2. 2006.12.14 블로그 이사합니다.
  3. 2006.09.22 대한민국 국군 홍보동영상 5
  4. 2006.09.18 盡人事待天命 5
  5. 2006.09.17 최근 받는 뽐뿌질~! 5
  6. 2006.09.17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2
  7. 2006.09.17 그때 그 포스트잇
  8. 2006.02.21 자투라 6
  9. 2006.01.25 생활의 지혜 2
  10. 2006.01.04 기다림 - 모윤숙
  11. 2005.09.29 이번엔....ㅡㅡ 2
  12. 2005.09.29 FreeBSD 2
  13. 2005.09.28 Danny The Dog 1
2006. 12. 14. 15:52

이사한이후 첫 포스팅..

yelm.webfree.in 에서 gilgal.co.kr 로 이사한 첫날이군요..ㅋㅋㅋ

반나절동안 업그레이드 삽질ㅠㅠ;;;

무슨 얘기를 쓸까 하다가...

별 할말이 없어서.. 그냥 몇자 찌끄리고... 스킨이나 찾아보러 갑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덧 :

1.
1.1베타 적응안되는군요ㅠㅠ 오랫동안 사용해온 클래식OR이 손에 익어서;;;

2.
예전버전의 글이 마이그레이션 되면서 약간의 오류가 있나봅니다.
사진안나오는 몇몇 게시물은 천천히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오늘은 감기로 지쳐서ㅠㅠ;;)

3.
감기가 지겹네요 하루종일 콧물에 재채기에... 환장합니다...
아무쪼록 감기조심하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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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사합니다.

드디어 태터툴즈 업그레이드를 하는군요ㅋㅋ


그동안 귀차니즘때문에 미루다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계정이 있어서 그쪽으로 옴기면서


1.1 베타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새로운 블로그 RSS주소 수정 부탁드립니다^^*


그럼 저의 이웃분들과.. 찾아오시는 모든 분들께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새로운 블로그 주소 : http://gilgal.co.kr/ye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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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9. 22. 11:31

대한민국 국군 홍보동영상

출처:미디어 다음

<원본내용>



여기 게시판에도 올라왔었지만 일본의 한 네티즌이 만든



자위대 홍보영상에 충격을 먹은 국내의 평범한 대학 3학년생 네티즌이



만든 국군 홍보 동영상입니다.



이미 보신분도 많으신 걸로 압니다만 열광적인 반응이죠.



본인이 보기에도 개인이 만든 것치곤 상당한 완성도 입니다.



얼마있으면 국군의 날이죠?



동영상 보시고 나면 뭔가 짠~~ 하게 가슴을 울릴겁니다.



마구마구 퍼 가십시오.



배경음악 : 캐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OST


------------------------------------------



많은 기업에서 만든 홍보동영상도 보고..



대형 게임 개발사에서 만든 인트로동영상도 봐왔지만....



이 동영상... 중간중간 아주조금 흐름이 어색하긴 하지만...



개인이 만들었다고 보기엔 완성도가 상당하다고 봅니다.



기업에서 만든 홍보동영상이나 게임 인트로동영상은



제작전 기획단계부터 많은 사람들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기획/제작하지만



그에 비에 개인이 이 정도의 기획과 편집, 제작을 했다는건 상당한 고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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盡人事待天命

盡人事待天命 이라는 말이 있죠...







요즘 들려오는 이런저런 이야기들....



솔직히 언론이나 뭐 이런 여론들... 크게 관심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놈이 그놈이고.. 저놈도 같은놈이기에...



하지만... 유독 귀에 거슬리는 한가지가 있더군요....







참.. 작은 땅덩어리지만.... 위쪽이나 아래쪽이나... 우리 주변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관광보낸 자식들이 많이 있군요...



흔히 초딩이라고 일컫는 부류와 비교해 봤을때...



동급 또는 그 이하로 판단됩니다.

(초딩이라 불리는 부류가 이 얘기를 듣는다면 기분나쁠지도 모르겠군요;;)



나중에 일본이나 중국이나... 우리 문화유산을 훼손한 혐의로 국제법정에 세워서... 손해배상 청구소송이나 할까요....ㅋㅋㅋㅋ



저들이 나중에 어떤 판결을 받을지는 하늘만이 알고 있겠죠...



태풍도 올라오고.... 날씨도 서늘해지니.. 기분은 좋지만...



왠지모르게 답답한 날이네요....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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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받는 뽐뿌질~!

최근 받는 뽐뿌질이 몇가지 있습니다.



가장 크게 받는 뽐뿌질은.....







가격이 대략 100만원 안밖이군요...._M#]















세번째 뽐뿌질은.... 역시 취미생활을 위한...











그리고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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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다녀왔습니다.

금요일 아침....



그날은 회사에 얘기하고 하루 쉬고... 대전에 가기로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버지께서 집에 할일이 많다고 하셔서 이천으로 내려갔죠...



그리고 토요일 아버지가 하시는 화훼 일좀 하다가...



저녁먹고 아버지와 대전에 갔습니다.



가보니... 부인님은 낭군 온다고 이쁘게 치장했지만....



몇일간의 병간호때문에 초췌해 보이더군요...



어머니와 얘기 나누시다가 아버지께서는 다시 이천으로 가시고..



부인님과 어머니 병간호 하면서 하룻밤 묵고 오늘 아침 올라왔습니다.



피곤하면서도... 마음한구석엔 뭔지 모를 기분이 자리잡고 있는....



오늘 저녁은 참 묘~ 한 날이네요....



우울한것 같기도 하고.... 어머니 요로결석 수술이 잘 끝났다는 말에 기쁘기도 하고...



아.... 수술할때 나온 돌맹이가.. 2.5센티미터나 한다는군요..... 딱! 한개뿐...



엑스레이 사진으로는 여러개 인줄로 알고 있었는데....



울퉁불퉁한.. 그 한개가 엑스레이상으로는 그렇게 여러개로 보였다네요....



심장 판막증은....



의사와 상의한 결과... 좀더 상황을 지켜 보기로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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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포스트잇

전에 부인님께서 어머니 간병하러 갈때 남기신 포스트잇 입니다.





옆구리 100대의 압박..ㅠㅠ



(제가 온몸이 성감대인지라... 특히 옆구리 찌르기 들어오면 10분안에 온몸에 힘이 다 빠지고 마는...ㅠㅜ)



이렇게 집안 곳곳에 남겨진 포스트잇을 보면서.... 웃음이 나더군요... 풉!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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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라

형이 영화를 보내줘서 간만에 영화를 한편 때렸다...


이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_+



흠흠;;;;



암튼... 예전 같으면 뻔한 내용이지만 손에 땀을 쥘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지금은 그냥.. 여유있게 본다..... 뻔한 내용이기 때문에...



스토리상에서 그다지 흥미를 느꼈다기 보다는...



중간중간 나오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그래픽이 마음에 들었다...





0123




자투라랑 상관없는 이미지 입니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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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직장생활을 하면서... 필수적인 플로우챠트 입니다.

모두 일 할때 참고하도록 하여, 직장상사에게 혼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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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 모윤숙



  기다림


- 모윤숙 -


천년을 한 줄 구슬에 꿰어

오시는 길을 한 줄 구슬에 이어 드리겠습니다

하루가 천년에 닿도록

길고 긴 사무침에 목이 메오면

오시는 길엔 오시는 길엔 장미가 피어 지지 않으오리다.



먼 먼 나라의 사람처럼

당신은 이 마음의 방언을 왜 그리 몰라 들으십니까?

우러러 그리움이 꽃피듯 피오면

그대는 저5월 강위로 노를 저어 오시렵니까?



감초인 사랑이 석류알처럼 터지면

그대는 가만히 이사랑을 안으려나이까?

내 곁에 계신 당신이온데

어이 이리 멀고 먼 생각의 가지에서만

사랑은 방황하다 돌아서 버립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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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ㅡㅡ

이번엔... 화장품이랑 향수 장사다...ㅡㅡ;;;



랑콤-UV뭐 어쩌구 크림, 비오템-팩, 안나수이 향수-미라클... 뭐 이런것들...





변경된 하루 일과계획



아침 : IT사업

낮 : 수금 및 정리

저녁 : 화장품+향수 장사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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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SD..

공부해야된다... 해야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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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The Dog



배우





주연

이연걸 : 대니 역

모간 프리먼 Morgan Freeman : 샘 역



조연

봅 홉킨스 Bob Hoskins : 바트 역

케리 콘돈 Kerry Condon : 빅토리아 역

빈센트 레건 Vincent Regan : 라플스 역

딜란 브라운 Dylan Brown : 레프티 역

타머 해선 Tamer Hassan : 조지 역

마이클 젠 Michael Jenn

필리다 로우 Phyllida Law

캐롤 앤 윌슨 Carole Ann Wilson

마이클 이안 램버트 Michael Ian Lambert

스콧 앳킨스 Scott Adkins

마티유 알버티니 Matthieu Albertini

프레데릭 알힌호 Frederic Alhinho



단역

앤디 벡위드 Andy Beckwith

조지나 챔프만 Georgina Chapman

크리스티안 가지오 Christian Gazio

패트릭 메디오니 Patrick Medioni

실비오 시맥 Silvio Simac

샌티 수다로스 Santi Sudaros

Fred Zanolino



스텝





연출 부문

루이스 레테리어 Louis Leterrier : 감독



각본 부문

뤽 베송 Luc Besson : 각본

로버트 마크 케이먼 Robert Mark Kamen : 각본



촬영 부문

피에르 모렐 Pierre Morel : 촬영



제작 부문

피어 스펭글러 Pierre Spengler : 제작부

뤽 베송 Luc Besson : 제작

스티브 체이스만 Steve Chasman : 제작

이연걸 : 제작

Bernard Grenet Bernard Grenet : 라인프로듀서



음악 부문

마시브 어택 Massive Attack : 음악

RZA RZA : 음악



프로덕션 디자인 부문

자크 버프누아 Jacques Bufnoir : 미술



의상 부문

올리비에 베리엇 Olivier Beriot : 의상



편집 부문

니콜라스 트렘바지윅즈 Nicolas Trembasiewicz : 편집



기타 부문

나탈리 쉐론 Nathalie Cheron : 배역

수잔느 스미스 Suzanne Smith : 배역



제작노트





인간의 심장을 가지고

야수의 본능으로 살아간 남자.

그에겐 숨쉬는 모든 것들이 타깃이다.





모든 감각과 지성, 감성을 압도하는

업그레이드 NEW ACTION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우 이연걸의 강력한 액션!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빛나는 모건프리먼의 중량감 있는 연기!

프랑스 최고의 흥행감독 뤽베송의 탄탄한 드라마가 뭉쳤다.

지상 최대의 프로젝트!!



<레옹>, <니키타>, <제5원소> 등을 통해 프랑스적 액션스타일을 선보인 뤽베송은 CG와 카메라 워크에 의존한 서양의 액션과 달리 강도 높은 무예와 절도 있는 액션을 선보인 이연걸을 최고의 액션스타로 점찍고 그의 매력을 100%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를 제작하기 위해 <더독>의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강한 외면과 함께 이연걸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고독함과 부드러움, 천진함을 보여줄 수 있는 시나리오를 구상하게 되었고, 이런 드라마를 더 탄탄히 하기위해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모건프리먼을 캐스팅 하게 된다. 모건프리먼은 '<더독>의 기획을 들었을 때 처음 흥미를 가지게 된 것은 아티스트로서 굉장히 존경하고 있던 이연걸과 함께 연기할 수 있었던 것이다. 솔직히 우리 두 사람의 세계가 잘 교류될까 불안한 부분도 있었지만 각본을 읽고 쓸데없는 걱정임을 확신했다. 컨셉이 명확하고 이야기 전개에 실망 하지 않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연걸과 모건프리먼이라는 굵직한 두 배우를 캐스팅한 뤽베송은 두 사람의 연기와 액션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연출해 줄 인물로 '트랜스포터'를 연출한 루이 레트리어를 지목한다. 그리고 이연걸의 무술에 날개를 달아줄 무술감독으로 <와호장룡>, <매트릭스> 등 거대한 액션영화의 무술감독을 맡았던 원화평을 초청. 각 분야 최고의 스탭이 모여 지상 최대의 프로젝트 <더독>이 완성되었다.





STRONG & SENSATIONAL, 업그레이드 액션 블록버스터!!

<황비홍>,<동방불패>,<와호장룡>,<매트릭스>의 무술감독 원화평

액션의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한 거대한 도전!





현란한 발차기와 특유의 빠른 몸놀림으로 자신보다 몇 배 큰 거구를, 때론 수십 명을 상대로 싸워나가는 <더독>의 대니는 기존 이연걸이 보여준 절도 있는 액션과는 다른 다듬어지지 않은 듯 거칠고 기민한 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는 <황비홍>, <동방불패>, <와호장룡>, <매트릭스>등 동.서양을 어우르는 액션을 선보인, 세계가 인정한 무술감독 원화평의 공로가 있었다. 원화평은 대결 장면 하나하나에 이유를 만들고 액션에 있어 기술적 아름다움을 덧입혔다. 대니(이연걸)의 내면적 갈등이나 드라마의 초점을 맞추기 위해 지르기, 발차기까지 고민하고 디자인한 원화평 감독은 야성적이며 돌발적인 액션으로 새롭게 만들어냈으며 개처럼 거칠게 키워진 대니라는 캐릭터를 더욱 실감나게 표현해 주었다. 여기에 '중국 당대 10대 무성'으로 인정 받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우 이연걸의 호쾌한 액션이 더해져 액션의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한 거대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특히 영화 초반부 액션장면은 <더독> 최고의 명장면으로 손꼽히는데 1초에 7번을 가격하는 믿을 수 없는 스피드와 격렬한 액션장면은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화려하고 숨돌릴 틈을 주지 않고 몰아치는 하드코어 액션을 선사한다.





프레임 밖에서도 존재감이 느껴지는

헐리우드 최고의 연기파 배우 모건프리먼,

그가 선택한 영화 THE DOG!!!





맑은 눈빛과 안정된 저음을 가지고 삶의 깊이를 담아내는 연기를 선보이는 실력파 배우 모건프리먼이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 <더독>을 선택했다. <쇼생크 탈출>, <세븐>, <밀리언 달러 베이비>등 그의 화려한 필모그라피를 보아서 알 수 있듯이 그의 작품 선택은 까다롭기로 유명하다. 그러한 그가 영화 <더독>을 선택, 그만의 독특한 카리스마와 완벽한 흡입력으로 영화의 깊이를 더해준다. 처음 모건프리먼과 대면한 레트리어 감독은 그가 발산하는 강인함과 존재감에 압도되어 위축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작품을 분석하고 캐릭터를 구축해나가는 그의 능력에 감명 받은 레트리어 감독은 많은 부분에서 그의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샘을 맹인으로 설정하자는 모건프리먼의 제안은 영화의 드라마틱한 위기상황을 한층 업그레이드하는 역할을 해주었다. 실제로 맹인 피아노 조율사를 양성하는 유명한 학교에서 체험을 하고 돌아온 모건프리먼은 선글라스를 썼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 눈을 감고 촬영에 임해 수없이 많이 넘어지고 카메라에 부딪혀 잦은 부상을 입었다.



모건 프리먼은 '그는 장애가 있지만 청각이 보통사람 이상으로 예민하다. 내가 연기한 샘은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고 사람의 소리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이고 감정을 민감하게 헤아린다. 대니와의 관계에 있어서 이 점은 매우 중요하다. 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선입견을 갖지 않고 대니의 깊은 슬픔, 아픔을 느끼고 아들처럼 받아 들인다.'라고 샘을 맹인으로 설정한 이유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모건프리먼은 감정과 액션이 융화된 전혀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영화라는 점이 <더독>을 선택한 이유라고 말했다.







부드러움과 강함의 공존! 그리고 놀라운 집중력...

이연걸 그가 돌아왔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우 이연걸, 프랑스 최고의 흥행감독 뤽베송,

흥행보증수표 모건 프리먼의 아주 특별한 결합!!



<키스 오브 드래곤>으로 이연걸의 프랑스 입성을 도왔던 뤽 베송 감독이 이번에 <더독>으로 이연걸 액션의 결정타를 완성했다. <레옹>, <제5원소>, <니키타> 등을 연출, 제작했던 뤽 베송 감독은 프랑스 특유의 독특한 시각적 스타일에 할리우드의 상업적 요소를 결합한 세계적인 흥행 감독. 뤽 베송은 이연걸의 액션과 연기력을 높이 평가하고 이연걸을 위한 액션, 이연걸을 위한 연기를 위해 <더독>의 시나리오를 집필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출연했다는 것만으로도 그 영화의 작품성, 신뢰도를 보증하는 흥행보증수표 모건 프리먼이 합세하여, 탄탄한 드라마와 안정된 연기력, 눈이 번쩍 뜨일 정도로 화려한 액션이 돋보이는 <더독>이 탄생되었다.





복수가 부르는 액션은 더욱 강력하다.

공중회전 블릿타임 액션에서 번자권까지... 이연걸 무술의 결정판!!!



<더독>에서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초반 3분가량 진행되는 지하 창고에서의 액션장면이다. <매트릭스>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 원화평 무술감독의 지휘 아래 화려하게 디자인된 <더독>의 액션장면은 이연걸 무술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매트릭스에서 보여준 360도 회전타임 액션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이연걸은 공중회전 블릿타임 액션을 선보이며 1초에 7번을 가격하는 중국 전통 무술 번자권을 보여준다. 특히 이 장면은 사람의 눈으로 식별이 불가능하므로 슬로우로 잡아 이연걸의 날렵한 찌르기 동작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다.





1대의 카메라로 완벽한 액션을 잡아낸다.

트릭 없는 리얼 액션의 모든 것!



이연걸 액션의 특징은 활동범위가 자유롭다는 것, 원맨쇼로 진행된다는 것, 힘과 절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루어 깔끔하고 정돈된 액션을 보여준다는 것에 있다. 그러나 기존 헐리우드 영화들은 불필요한 카메라 워크로 이연걸 액션을 끊어, 오히려 진정한 이연걸 액션을 보여주지 못했었다. 루이 레트리어 감독은 1대의 카메라로 처음부터 끝까지 그의 액션을 잡아내어 끊김 없고 트릭 없는 완벽한 리얼액션을 담아냈다. 이를 위해 한치의 오차도 없는 정확한 액션디자인이 필요했고 이연걸은 한 장면의 액션을 찍기 위해 10번 이상의 리허설을 해야 했다.





이연걸! 그의 영화인생 모두를 걸었다!

예상을 뒤엎는 놀라운 연기 변신!!



외부의 세계로부터 격리되어 개처럼 길러져 어린 아이의 지능을 가진 남자 대니(이연걸). 이연걸은 기존 본인이 해왔던 영화와 전혀 다른 역할을 <더독>에서 소화해낸다. 엄마의 살인현장을 목격한 후 충격에 의해 기억을 상실한 대니, 바트(밥호스킨스)에 의해 살인을 일삼는 인간 병기로 키워졌으나 그의 내면엔 엄마에 대한 추억과 기억이 어렴풋이 남아있다. 이연걸은 숨 돌릴 틈도 주지 않고 몰아쳐대는 액션과 함께 상처 받은 영혼을 애절하고 실감나게 연기한다. 영화 속 그의 슬픈 눈빛과 특유의 천진난만한 웃음은 관객의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지금까지 스크린에서 볼 수 없었던 나약함이나 섬세한 인물을 열연한 이연걸은 액션뿐만 아니라 연기면에서도 인정을 받는 진정한 스타로 거듭났다.





감각적인 비트로 영화에 힘을 싣다.

트립합 장르의 선구자, 'Massive attack'



'Massive attack'은 trip-hop 장르의 선구자적인 위치로 가장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영향력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밴드이다. 레트리어 감독은 '이 영화의 또 하나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있는 음악은 이 작품의 분위기를 공유하고 동시에 독자성을 구축하는 힘을 가지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고 그러던 중 찾아낸 팀이 바로 'Massive attack'이었다'라고 말했다. 'Massive attack'은 편집 중이던 본편을 미리 보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것과 영화의 본질이 딱 맞는다고 생각했고 진심으로 이 작업에 참여하고 싶은 의욕이 생겼다고 한다. 이번 앨범은 전곡 모두 이 영화만을 위해 제작하였으며, 암울한 색채를 강조하던 이들의 근래 색깔을 드러내기 보다는 강력한 액션 영화임을 감안한 비트뮤직의 요소를 상당히 가미하여 영화 속 이연걸의 액션 파워를 증폭시키고 있다.





영화를 보는 동안 계속 포스터에 나오는 꼬마애는 언제 나오나 궁금했다.

이연걸이었다;;;;;;;;

그냥 볼만한 영화인것 같은데... 잼있게 봤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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