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7.05.23 ISP 전국망 구성도 (2007년 04월 자료)
- 2007.05.06 당신의 듀얼코어는 안녕하십니까?
- 2007.05.06 던킨... 던킨... 왜 그러나 했더니..... 4
- 2007.05.05 인터넷 뱅킹 로그인 블루스크린 + 재부팅 현상 해결 11
ISP 전국망 구성도 (2007년 05월 자료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ISP 전국망 구성도...
업체의 이름에 마우스를 올리면.. 해당 ISP업체와 연결된 다른 ISP업체와의 대역폭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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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OZ에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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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프림 커맨더 관련해서 이것저것 알아보는 중, 외국 포럼에서 발견했습니다.
게시자의 말에 따르면 듀얼코어 CPU가 버벅이더라~ 그러길래 이렇게 해 보니까 성능향상이 있더라~ 하더랍니다
이것은 OS가 듀얼코어를 100% 지원하지 않게끔 설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따라서 직접 설정을 통해 듀얼코어를 최대한 발휘하게 해 주는 것이라고 합니다
요구사항
서비스팩2가 깔린 윈도 XP(홈이던, 프로던, 미디어센터 버전이던 무관.. 심지어 애플 부트캠프까지! 단 가상PC로는 안됨)
멀티코어 컴퓨터(인텔, AMD 무관, 애플 맥북도 상관없음. HT기술을 이용한 '논리적' 듀얼코어도 상관없음)
1. 인텔 CPU : KB896256 업데이트가 깔렸는지 확인합니다. 자동 업데이트로는 안된다고 합니다
이 링크를 타고가셔도 상관없고, 자료실에서 찾아 설치하셔도 무관합니다
2. AMD CPU : 마찬가지로 KB896256업데이트를 확인하시고, AMD 드라이버를 깔아야 한다고 합니다
http://www.amd.com/us-en/assets/content_type/utilities/amdcpusetup.exe <- AMD CPU 드라이버 입니다
주의 : AMD CPU를 가지고 있는 경우만 설치하세요
중요한 주의사항 : AMD Dual Core Optimizer를 설치한 사용자의 경우, 핫픽스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원래 듀얼코어 옵티마이저는 MS에서 내 놓은 패치로, 이 파일을 얻기 위해서는 MS에 직접 메일을 보내 하나하나 받아야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AMD에서 공개해버렸답니다-_-;
http://www.amd.com/us-en/assets/content_type/utilities/Setup.exe <- 듀얼코어 옵티마이저 링크입니다
이제 업데이트를 마쳤으면, 컴퓨터를 다시 시작하지 맙니다
시작 - 실행 - regedit 으로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엽니다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Session Manager 위치에 가면 Throttle이라는 키가 있습니다. 만약 없다면 우클릭 - 새로 만들기 - 키 로 해서 이름을 Throttle로 해 주면 됩니다
새 DWORD값을 만듭니다. 이름은 PerfEnablePackageIdle 로 하고 값은 1로 합니다.
boot.ini를 엽니다. boot.ini는 보통 c:\에 위치합니다. 노트패드로 열면 됩니다.
아마 대충 이런 내용이 써 있을 겁니다
[boot loader]
timeout=30
default=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
[operating systems]
multi(0)disk(0)rdisk(0)partition(1)\WINDOWS="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 /noexecute=optin /fastdetect /usepmtimer
가장 마지막에 /usepmtimer만 추가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컴퓨터를 시작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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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은 여기(클릭)에서....
그리고 관련 네이버 뉴스(클릭)
보세요.... 대박이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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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의 해명서는 잘 읽어 보았습니다. 다만, 한마디로 정의 내리면, 그것을 해명서라고 내놓은것이냐... 하는것입니다. 아래서도 밝힌바 있지만, 아래문서도 진위 여부에 말들이 많지만, 사건의 경중을 따져 보았을때, 이것이 사실이면 피해 받는 사람이, 사실이 아니었을 때 생기는 피해보다도 더 크기때문에, 사실이라는 추정하고 포스팅한것인데, 지금 던킨에서 내 놓은 해명서는 오히려 의혹만 더 가중시키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던킨에서는 "저희는 필요하다면 증거자료를 언제든지 보여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라고 말씀만 하시지 마시고 증거 자료를 공개하시는것이 마땅한 줄 압니다.
바로 지금이 필요한 시기이고, 던킨측의 주장을 확실히 하는 시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내놓으신 자료는 2006년 그리고 2001년도 확인서로 확인됩니다. 올해가 2006년이던가요? 아니면 2001년인가요?
지금이라도 얼른 문서를 만들어서 확인 자료라도 공개하시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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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할 말은 해야 겠습니다.
아래 사진에 대해서 진위여부에 관한 여러가지 설들이 많습니다. 사실 이 글을 올릴때는 사실여부에 대한 문제보다, 던킨의 사고처리 방식에 대한 경종을 울리고자 함에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압축하자면... 손으로 해를 가리겠다고? 그럼 이거 한번 막아봐.
네~! 아래 기사가 사실이 아닌것으로 밝혀지면 저 또한 도의적인 책임을 면치 못함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올리게 된것은, 역지사지로 아무리 바꾸어 생각해도 던킨의 사고처리 방식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손으로 해를 가리는것도 아니고 눈가리고 아웅하는것도 아니고...
사실무근이며 해당 관계자와는 이미 합의 봤다고 하는 해명 또한 전혀 설득력이 없습니다. 사진 만들어서 협박하면 넘어가는게 대기업인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설득력이 없는 답변일 뿐입니다.
네~~~~~~! 맞습니다. 어디까지나 추정이고, 가설일 뿐입니다. 그렇지만, 이왕 시작한것 끝을 보고 싶습니다. 제가 허위사실 유포로 잡혀 들어가거나, 던킨 공장의 제조과정이 청결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질때까지 기사를 지우지 않겠습니다.
이는 만의 하나 아래 글이 사실이라면, 수많은 사람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이러한 일을 무마시키고 넘어 갈 사안이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원하는 것은 정확한 사실입니다.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확인된 답변을 원합니다.
그리고 음식가지고 장난하는 사람들, 법이 허용하는 가장 큰 벌을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길;;; 던킨도넛에 그간 10만원어치는 더 팔아준것 같은데;;;
물론 크리스피 크림은;;;;;;;;;더많이 먹었다는;;;
물론 파는 음식이 좋을리는 없겠지만 설마 하고 먹었는데;;;;;
이런줄은 몰랐군요;;;
휴...
그나마 크리스피 그림은 제조과정이 투명한 유리로 볼수있는데''''
던킨 도넛은 안습이군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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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3 15:42:17 댓글 0 / 추천 0 / 조회 385
던킨도너츠의 실태!!! 덩킹~
던킨 도너츠에서 자주 먹는데-_-;정말 던킨 도너츠같은 곳이 이렇다면 중소업체는 더 할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예전 동네빵집에서 빵 사먹다가 한 번 우연히 주방(?) 구경하고 다시는 빵집에 안 간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다음부턴 오히려 공장에서 만든 빵을 파는 빵집을 갔습니다 파리바게트나 뚜레쥬르 던킨등등...
공장이 더 더러울수도 있을것도 같지만 뭔가 좀 큰 업체라 위생관리를 잘 한다는 믿음이었겠죠..
근데 큰 업체도 마찬가지네요 에구 이런 더러운걸 먹으라고 돈받고 팔다니...
던킨도 좋은나라 운동본부에 단속좀 당해야 합니다
동물도 자기 세끼한테는 좋은것만 주고 사는데 던킨 오너들은 그렇지 않은모양입니다.
아니면 자기 자식들에게는 던킨을 먹이지 않던가요...
아래 글과 사진을 보시면 그동안 던킨을 사랑하고 즐겨드셨던 분들이 분노하실수도 있겠지만
수많은 던킨 비위점중 몇가지만 적겠습니다.
첫째 던킨은 절대 깨끗하게 생산되지 않습니다
던킨에 단 몇시간만 이라도 근무해 보신 분은 알겠지만 떨어진 반죽으로 빵을 만든다는건 약과에 불과합니다.
근무자들... 담배피고 신발만지고, 화장실 갔다온 손으로 빵만드는거 일상입니다.
손에 상처입고도 반죽치고 파우더 섞어가며 쨈찌르기도 거의 일상입니다.
장비들은 노후되서 먹는 도너츠에 콘베어벨트 실이나 반죽 찌꺼기(몇일씩 뭍어있었던) 들어붙는것도 예사이고
수입되는 원재료들 유통기한 지난걸로 만들기도 했었고,
심지어는 망가져서 녹물심하게 나오는 보일러 녹물로 3개월 넘게 빵을 만들고 판매까지 했읍니다.
또한 장비들도 오래되서 녹슨게 많은데 그 녹가루들이 고스란히 빵만드는데 들어갔습니다.
빵을 담아두는 채반도 녹슬고 깨끗하게 닦지 않아 여름철에는 부패되어 소비자의 안전을 절대 장담할수 없읍니다.
둘째 던킨은 절대 소비자를 생각하지 않습니다.
빵을 먹은 소비자중 일부가 던킨 홈페이지에 클레임을 제기하지만
클레임 증거만 회수한후 자신들은 절대 이런 이물질이 나오지 않는다고 발뺌만 해댑니다.
2005년 12월 한 소비자가 녹물알러지로 인해 피해를 입고 본사에 항의 하였지만
이물질이 묻어있는 증거만 가져간후 현재까지 사과한번 없고 공장의 문제가 있던 보일러를 몰래 교체한후
공장직원들을 상대로 자신들은 녹물이 나오지 않았다고 말하도록 교육시키는등
소비자를 상대로 사기행각까지 벌이고 있읍니다.
셋째 던킨은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설익은 빵이 나오기도 하고 보일러 기름이 누수되어 빵에서 석유냄새가 나기도 했지만 이것은 약과입니다.
던킨 도너츠의 원재료중 70% 이상이 수입품인데 이중 몇몇 제품은 화학약품에 노출되어 있다가
식약청 단속을 우려해서 작년 10월 7년간 팔아온 제품을 잠정중단 하였고,
현재도 유전자 변형재료를 사용하여 도너츠 생산을 하고있음에도
소비자에게 유전자 변형식품임을 고지하지 않고 있으며,
관공서에 신고된것과 전혀다른 원재료로 제품을 만들기도 하였고
쵸코렛안에 쇼트닝을 섞어쓰고,
다른쵸코릿을 섞어써서 소비자가 알고있는 원료 함유량과는 전혀다른 결과치가 나오는등 절대 안전하지 않습니다.
넷째 던킨은 절대 다닐회사가 못됩니다.
저역시 5년넘게 던킨을 다니며 도너츠를 생산하긴 했지만
도넛생산 당시나 지금도 소비자분들께 위와 같은 행위들로 범죄를 저질렀기에
고개를 들수 없을정도로 죄송할 따름입니다.
일부 관리자(사장)들은 직원들을 다른공장으로 무단전출 시키고
(이로인해 노동부에서는 불법판견으로 판정도 났었읍니다)
공장 아르바이트의 급여를 개인용도로 횡령하기도 했고,
3년넘게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사례도 있고, 2-3일 근무하다 나간 직원들은 아예 급여조차 지급하지 않았읍니다.
아르바이트도 엄염한 근무직원인데 이들은 아르바이트를 바쁠때만 잠깐 사용하는
소모품으로 비유하고 취급합니다.
제가 근무하던 5년동안 많은 사람들이 산재사고를 당하였지만 변변한 치료나 보상이 전혀 없었고
오히려 본인이 직접 치료비를 지급하며 치료를 하였고
팔이 부러지고 손가락이 부러진 사람들도 출근해서 다른사람과 마찬가지로 일을 하도록 하였으며
너무 아파 집에서 쉬게되면 공상처리 하면서 급여는 휴무일만큼 제외하여 지급하여
산재환자들에게 2중으로 금전적 불이익을 주었읍니다.
이외에도 고발하고 싶은것들이 정말 많지만
얼마만큼의 사진과글을 쓸수 있는지 몰라서 이정도로만 던킨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일부 글을 읽는 회원분들은 식품회사는 거의다 비위와 비위생으로 얼룩져 있다고 치부해 버리시겠지만
돈을주고 사먹는 소비자 입장에서
당연히 주장할수 있는 소비자 권리를 조금이나마찾을수 있도록 도와 드리고자 글을 올렸읍니다.
무쪼록 던킨을드실때는 건강 생각 하셔서 조금만 드시고 가급적 피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용량이 많아서 사진을 모두 못올리오니
더 확인하시고 싶은 분들은 다음카페 검색에서 안티도넛 던킨도넛을 치시고 들어오시면
더 많은 자료들이 있을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그리고 더 검색해보니.. 이런 일(클릭)도 있었네요......
그리고 '온라인 이슈에 대한 던킨도너츠의 입장(클릭)'이라는 내용도 공개되었네요...
자... 그럼 이 사건은 어떻게 되어가는 것일가요.... 던킨의 말대로... 사실 무근일지...
아니면.... 최초 신고자의 글 처럼... 던킨의 깔끔한 사후처리로 행정당국에 발각되지 않은 것 인지..
제가 올린글이 절대적인 사실이 아닌 거짓일수도 있습니다.
저는 단지 제가 수집한 정보를 제공 할 뿐... 결정은 여러 블로거들의 몫입니다....저에게도 곧 삭제 요청이 들어올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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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열받아 있는 상태(분노게이지 100%)라서..
육두문자가 많이 섞여있습니다.
부디 양해 부탁드립니다.
*******************
두 시간 동안 열받아 죽는줄 알았습니다.
2003 Server SP2가 나왔길래 업데이트 하고...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하다가..
인터넷 뱅킹을 하려고... 로그인을 하려는데... 키보드를 누르자마자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재부팅이 되버리더군요.
이것저것 뒤져보고... 인터넷뱅킹할때 설치하는 보안프로그램 삭제하고 하나씩 설치 해보면서 테스트 결과....
범인은.....
SoftCamp의 Secure Keystroke (SCSK) 이새끼 였습니다.
졸라 어이없는건... 저놈을 설치하지 않으면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해도 로그인이 되지 않는것 입니다.
아..... 선택의 폭이 이렇게 좁을수가.... 하는 생각과... 점점더 열이 받으면서....
검색을 이용했습니다.
저와 동일한 증상이 많으신데.... 잼있는건 대부분 쓸데없는 답변글이 많더군요...
악성코드 검사해라.. 어쩌구 저쩌구.... 이런 초보성 글들을 보면서... 또 스팀이 슬슬...
하지만.... 꾸준히 검색하면서... 저의 X같은 성격을 만족시켜주는 포스트를 하나 발견했습니다.
먼저... 인터넷 뱅킹 로그인시... 문제를 발생시키는 나쁜 두 새끼들....
SoftCamp의 Secure Keystroke (SCSK)와 INCA의 nProtect KeyCrypt (NPK) 요놈 이더군요...
먼저 SoftCamp의 Secure Keystroke (SCSK)는...
여기(클릭)에서 바이패스하는 ActiveX를 설치함으로서 기능을 무효화 할 수 있습니다.
위 링크에서 ActiveX를 설치하시고, 익스플로러를 모두 닫으세요..
그리고 인터넷 뱅킹을 하실때... SoftCamp의 Secure Keystroke (SCSK) 설치 하라는 메세지가 나오면...
거리낌 없이 설치 하시면 됩니다.... 이미 무효화 했기 때문에 설치 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두번째로....
INCA의 nProtect KeyCrypt (NPK) 이놈은.. 더 악독하다고 하더군요....
일단 여기(클릭)에서 해당 버전의 제거툴을 다운받아 실행하시면 됩니다.
단, 익스플로러를 닫은상태에서 하세요.
위 프로그램은 NPK 자체는 여전히 깔려있으며 단지 키보드 해킹 방지 기능만 죽이는 것이고..
부디... 저와 같은 증상으로 열받는 분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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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K 비활성화 툴이... 위 링크에서 없어졌네요..
어쨋거나 받아서 제 계정에 올렸습니다.. nProtect KeyCrypt (NPK) 비활성화 툴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 받으세요.
사용 방법은 위에 설명된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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