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9. 17. 17:52

그때 그 포스트잇

전에 부인님께서 어머니 간병하러 갈때 남기신 포스트잇 입니다.





옆구리 100대의 압박..ㅠㅠ



(제가 온몸이 성감대인지라... 특히 옆구리 찌르기 들어오면 10분안에 온몸에 힘이 다 빠지고 마는...ㅠㅜ)



이렇게 집안 곳곳에 남겨진 포스트잇을 보면서.... 웃음이 나더군요... 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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